글의 제목부터 생각이 참 많이 드는 글입니다.
어릴 때 부터 게임은 질병이다 폭력적이다 무슨 사건만 나면
만만한 게임을 걸고 넣어졌던 기억이 어렴풋나네요.
'개발잔데 물리천재라니?'
아 ! 주인공이 천재구나?
음, 똑똑해서 게임에 부정적인 면을 없애주나?
이런저런 생각으로 첫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느껴집니다.
'아! 물리는 좋구나!'
작가님이 참 글을 맛나게 쓰십니다.
추천글이라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쓰려고 했지만
글이 반감되지않은 선에서 다른 독자님들이 보시기에는...
역시 그저 읽어보시라고 여기 좋은글 있다고 말씀드리는게
최선일것 같습니다.
작가님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늘 건필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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