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가 생기면서 그것을 해결 하기 위해 다시 새로운 전쟁터로 떠나며 이야기가 시작 된다
그 과정에서 처지는것 없이 독자에게 몰입감을 주는 소설
이대로 잘만 유지 하면 사람들이 손에 꼽는 문피아 판타지 소설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추천 글을 쓰게 된다
초반 주인공과 소녀가 함께 진행하는 시골 고향 이야기는 만화책 바라카몬을 떠올리게 한다
이 글이 좀 늦게 순위권에 보이게 된 이유는 제목 하나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역시 재밌는 글은 결국 소문이 나고 뜨게 된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소설
앞으로의 주인공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