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기

추천란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에 드래곤이 나타난다면?

작성자
Lv.48 jm짱
작성
19.10.07 16:29
조회
1,061
표지

독점 총으로 다 잡는 헌터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임별
연재수 :
24 회
조회수 :
121,011
추천수 :
2,955

서울에 드래곤이 나타난다면?


시작은 헌터물입니다. 이 소설의 일상 속에 기괴한 존재가 끼어듭니다. 그로인해 서울이 초토화되고, 괴수들이 등장합니다. 이 불청객들을 얼른 쫓아내야겠죠? 그런데 작가는 적들을 쫓아내는 방법을 조금 비틉니다.



바로 주인공이 군에 입대하는 걸로요. 

그리고 주인공이 성장하기 위해 군사훈련을 받습니다. 신병훈련소에서 훈련받는 과정을 통해 이 소설의 세계관을 드러냅니다.

여기서 이 소설의 차별점이 드러납니다. 작가가 군대물과 헌터물을 잘 버무렸거든요.


헌터물의 경우, 주인공이 군에 소속되지 않습니다. 프리랜서로 활동하거나, 혹은 길드에 가입하죠. 이런 장르의 경우 군대는 꽉 막힌 꼰대 집단이거나, 혹은 괴수를 상대로 무능력한 존재로 그려집니다.



하지만 이 소설에선 다릅니다.

주인공을 지원하기 위해 군대는 최선을 다 합니다. 꼰대같은 지휘관도 없고, 무능하지도 않습니다.


전술 역시 현대 무기를 기초로 합니다. K9 자주포나 전차도 등장하고, 대전차로켓과 수류탄, 각종 개인 화기들을 사용한 전투가 주를 이룹니다. 소설 속에 나오는 다른 이능력자들도 이 현대 화기를 사용해 괴수들과 맞섭니다.


주인공의 강화하는 부분을 볼까요? 주인공의 강화 역시 철저하게 현대 화기 위주로 흘러갑니다. 스킬도 현대 화기와 관련돼있고, 주인공이 사용하고 있는 장비 역시 돌격소총 K2를 개조한 겁니다. 여기에 필요하다면 K3 기관총을 난사하기도 하죠.


그리고 제가 군대물을 잘 버무렸다고 말씀드렸죠? 쉬어가는 파트에 군대 얘기를 툭툭 쳐줍니다. 관등성명 이야기도 있고, 뽀글이 이야기도 있고, 사리곰탕과 오징어젓갈도 있습니다. 최근에 주인공이 유격까지 받으러 가더군요.



이처럼 이 소설은 헌터물과 군대물 사이에서 절묘하게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읽다보면 군 생활 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데요. 마치 꼬카인을 하듯 묘하게 끊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추천드립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48 개방쾌걸
    작성일
    19.10.07 19:20
    No. 1

    곽철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평생낙원
    작성일
    19.10.07 19:27
    No. 2

    추강 재밌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0 이상배
    작성일
    19.10.08 17:39
    No. 3

    서울의 드래곤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qweuiui
    작성일
    19.10.09 13:18
    No. 4

    군생활때 생각하면 이 소설과 괴리감이 느껴져 공감을 못하겠어요
    주변인물이 무능하지 않다고했는데, 능력을 쓰다보면 진화한다는걸 알고있으면서 주인공의 능력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작전을 짜네요?

    17화밖에 안되는 소설에다가 왜곡된 추천글에 불만있는 댓글입니다.

    찬성: 1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8 임별
    작성일
    19.10.09 23:42
    No. 5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그 부분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임별
    작성일
    19.10.09 23:56
    No. 6

    혹시 보시기에 문제가 있던 부분이 더 있다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7 카뮴
    작성일
    19.10.09 16:25
    No. 7

    취향은 아니지만 꽤 재밌다 생각하는데 덧글에서 군필자들이 맨날 이게좋네 저게좋네 하면서 싸움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18 임별
    작성일
    19.10.09 23:42
    No. 8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추천글이 달렸다는 건 어제 알게 됐었는데 댓글을 달까 말까 고민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독자 분께서 좋은 의견을 주셔서 그를 반영한다는 댓글을 달 겸, 인사를 드립니다.
    많이 부족한 작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0 asss5
    작성일
    19.10.10 00:42
    No. 9

    저번 버전 연재할 때도 봤는데, 어느새 재연재 중이군요.
    기대를 품고 봐보겠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셰아
    작성일
    19.10.10 01:38
    No. 10

    추천글처럼 항상 부정적으로만 나오던 군이 다르게나와서 독특하다 생각하고 잼게 보고는 있는데... 2%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아쉬운글임다

    1. 5급 몬스터 못잡아서 몹뜨면 전패, 궤멸하다가 주인공 덕분에 전 세계, 인류 최초로(글 내에서 묘사된 부분입니다) 5급잡고 반격, 탈환전하는데 묘사된거는 하사 진급+대통령표창과 영웅으로 여겨진다 400자내외로 끝.

    그냥 병사로 여기는건지, 군 영웅으로 여기고 키우는건지 헷갈려요.
    중간중간 특수성, 독립성을 보장 해준다고 언급되는데
    변할거 같으면서 안변하는 그 느낌 아시죠? 주인공을 능력특화훈련이 아닌 유격하러 보냅니다.

    2. 초기부터 보이는 파워 인플레
    다른 각성자는 5급 못잡아서 죽는데 각성과 동시에 5급 잡고 4급은 존재만으로 전차가 무력화됩니다.
    5급에 그리 쩔쩔맷는데 4급도 저모양인데 그 위 1,2,3급은 뭐가 나올지... 군대가 잡는게 과연 가능할지..우려반 기대반입니다

    3. 아쉬운 주변 캐릭터 활용
    천리안 능력자, 3km 순간이동능력자,1톤용량 수용가능한 이공간 능력자로 하는게 그냥 주인공 창고와 관측수.

    4.군대물 나왔다고 라떼는 말이야~ 시전하는 어르신들
    아 이건 작품내 아쉬운점이 아니지...ㅎㅎ 작가님이 보살이라 넘기는데 댓글란 그냥 안보시는거 ㅊㅊ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임별
    작성일
    19.10.10 09:42
    No. 11

    그러지않아도 좋은 말씀들이 많아 조금씩 수정 중에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수정을 하다 참고할 사항이 없나 들어와봤습니다. 그랬더니 셰아님께서 훌륭한 안목으로 짚어주셨군요. 수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수정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인공이 수동적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군대라는 조직 특성상 제가 하사~중사 계급이 말을 할 수 없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소설은 달라야죠. 그래서 초반부터 대위 세 명이 있는 곳에서 작전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대령에게 건의사항을 하는 등 능동적으로 변화를 주었습니다. 하사가 대령에게 자연스럽게 얘기할만큼 특수성과 독립성을 보장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유격 훈련같은 경우는 성훈을 신속 전개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었는데요.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이번에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4번같은 경우는, 그래도 제 소설을 읽고 관심을 가져주시니 댓글을 다는 거겠죠. 군대물에 관심이 없으면 그런 댓글도 안 달고 가버리십니다.. ㅎㅎ

    다른 부분에 대한 수정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내용이거나, 작품 외적인 내용이라 지금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 힘듭니다.

    다만 앞으로도 전개에 뭔가 부족하다 싶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제 능력 한에서 최대한 고쳐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셰아
    작성일
    19.10.10 13:44
    No. 12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이라는 폐쇄적인 조직이 그 누구도 맞이 해본적 없는 상황에 나름 대응하고 변화하는 모습과 아직 경직적인 모습 둘 다 잘 보여주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인공의 하사라는 계급상 흔히 윗분들의 생각을 알기 어렵고 조직의 말단급인 이상 수동적인 모습이 나오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현 상황은 주인공의 입장에서 묘사, 서술할것이냐 독자들이 좀더 상황을 넓고 이해하기 쉽게 시선을 좀 멀리두고 서술 해줄것이냐 차이인거 같아요. 그 단순하게 이야기하자면 윗분들이 보기에는 해야되지만 막상 하는 당사자 입장에서는 이걸 왜해야되는지 이해하기 어려운것처럼요. 그리고 워낙 주인공 주도(개인)로 움직이고 군은 보조적인 역할만하는 글들보다가 정 반대로 군 주도(집단,조직)이 메인이니 어쩔 수 없는거 같기도 해요. 와 진짜 균형잡기 힘드시겠어요 화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DarkCull..
    작성일
    19.10.11 22:40
    No. 13

    읽다가 제식훈련과 사격술 예비훈련(pri) 무시하는데서 하차 했던 글 이군요. 군대에 대해 아는거 하나도 없는 고1 밀덕의 글!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74 시구지
    작성일
    19.10.12 13:18
    No. 14

    리메 전이 좋았음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추천하기 게시판
1
표지
현대판타지, 퓨전
양판소같은 제목인데 쫄깃 +35
헌터물로 변한 세상D급 짐꾼인 주인공이 회귀를 반복하는 스토리제가 무한회귀물을 별로 안 좋아하는 이유는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기 때문입니다.목표는......
  • No. 5732
  • Lv.52 Unveil
  • 등록일 : 19.10.06
  • 조회 : 1,432   좋아요 : 31
1
표지
현대판타지, 판타지
클리셰지만 필력이 좋은 소설 +9
안녕하세요, 항상 문피아에서 이 소설 저 소설만 읽는 사람인데 괜찮은 소설을 읽게되서 다른분들께도 알려졌으면해서 추천글을 써보네요. 추천글을 써......
  • No. 5731
  • Lv.19 hp0866
  • 등록일 : 19.10.06
  • 조회 : 1,169   좋아요 : 8
2
표지
현대판타지, 퓨전
운명을 보는 신입사원 +19
한 숨에 다 읽어버렸네요. 13회, 추천하기에 너무 짧지만, 너무 재밌게 읽어서 추천해 봅니다. 헌터물이나  퇴마물 이런쪽은 아닙니다.......
3
표지
현대판타지, 무협
판타지 소방관 +16
웹소설을 많이 보는 편이고 그중 판타지를 좋아하는 편인데 추천글은 처음 써봅니다사실 실제 소방관이 얼마나 고생이 많은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을......
  • No. 5729
  • Lv.2 바혼
  • 등록일 : 19.10.06
  • 조회 : 700   좋아요 : 7
1
표지
대체역사, 판타지
하필 그 놈의 아들로 빙의를? 대체역사 리턴 1918 +2
안녕하세요. 다섯 번째 쓰는 추천글입니다. 요즘 재미있게 읽고 있는 글이 있어 조심스럽게 자판을 눌러봅니다. 제목은 리턴 1918이라는 작품입니......
3
표지
전쟁·밀리터리, 판타지  2019공모전참가작
블루멘크란츠 +35
장르소설은 추천을 잘 안 하는 편입니다. 호불호가 굉장히 많이 갈리는 편이라서 그렇습니다. 이 소설은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지만 정말......
  • No. 5727
  • Lv.54 의영
  • 등록일 : 19.10.06
  • 조회 : 964   좋아요 : 43
1
표지
현대판타지, SF
대마법사가 귀환했다. 나라를 세워볼까? +33
바다를 갈라 보았는가?산을 움직여 보았는가?우주에 서서 지구를 내려다 보았는가?전능의 기분을 느껴 보았는가?만약 신적인 대마법사가 지구로 귀환하......
3
표지
판타지, 퓨전
게임속 고인물의 세계구하기 +23
이 소설은 고인물게임에서도 1,2위를 달리는 고인물인 아웃복서와 노란폭풍이 게임 속으로 들어가며 시작됩니다. 게임속에 들어갔다기 보다는, 전생을......
1
표지
대체역사, 퓨전
내가 왜 이순신이죠? +17
작가 : 구오 제목 : 내가 왜 이순신이죠?  장르 : 대체 역사 연재 : 25회 조회수 : 2000~4000정도 스토리 : ......
2
표지
현대판타지, 게임
괜찮게 읽을만한소설 +42
이 소설은 시한부인 주인공이 몇년간 플레이해오던 망겜의 엑스트라로 들어가게되면서시작되는 이 소설은 게임속 플레이어(초능력자) 양성 학교의 입학시......
  • No. 5723
  • Lv.47 카뮴
  • 등록일 : 19.10.04
  • 조회 : 1,168   좋아요 : 111
4
표지
판타지, 퓨전  2019공모전참가작
알브레히트 일대기 추천합니다... +61
5년정도 문피아 이용하면서 처음 글을 써봐서 많이 미흡합니다.도동파 님의 알브레히트 일대기 추천합니다.놀랍게도 글로 돈 벌어먹고 살 생각 없으신......
1
표지
현대판타지, 판타지
탐모라 독립하기 전에 제주 놀러가야겠어요~~ +13
아, 갠적으로 제주도 좋아 하는데~ 탐모라 독립국 이라~ 왠지 끌리는 느낌.. 잼날거 같아요~ 제주도는 뭐랄까 육지하고 다른 섬만의 느낌~ 저한......
  • No. 5721
  • Lv.1 jojunoo
  • 등록일 : 19.10.03
  • 조회 : 798   좋아요 : 7
4
표지
대체역사, 퓨전
식상한 역사소설에 질린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픈 글 +5
약간의 미래의 지식으로 조선을 바꿔나가고, 최악이고 개인적으로는 비운한 한 군주를 바꿔 조선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꿔나가는 그런 소설이다.일반적......
4
표지
퓨전, SF
SF 싫어하는 나도 빠지기 시작한 작품 +22
먼저, 전 SF 소설이 싫다는 걸 밝힙니다. 이해 안가는 개념과 복잡한 세계관 설명에 SF는 포기한 적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런데&n......
  • No. 5719
  • Lv.2 maha02
  • 등록일 : 19.10.03
  • 조회 : 1,179   좋아요 : 6
10
표지
전쟁·밀리터리, 퓨전
여러분 위탁요원 위신호 모르세요? +43
몇 주전 유료 무료 작품들을 둘러보다가 추천글에서 위탁요원 위신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작가님 넷x릭스로 가라는 말에 혹해서 읽기 시작했는......
2
표지
판타지, 퓨전
차원대전 : 현대무기 VS 이세계 +23
과거 조XX에서 연재했던 글의 리메이크입니다. 컨셉은 근래 나왔던 일본만화 <더 게이트>와 유사합니다. 물론 이 글이 <더 게이트>보다 훨~~씬......
4
표지
판타지
귀환 성기사의 대륙 기행 +42
일반연재란의 파랑손님의 작품입니다. 현재 평균적인 조회수는 800 언저리쯤 되네요. 오늘(10.01일자)까지 78화 연재되어 있습니다. ......
6
표지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촉한 승리, 천하 통일! +11
안녕하세요, 실은 아래쪽 추천글(https://help.munpia.com/novelRecomm/917442)보고는 문득 생각이 나서 추천글을 ......
1
표지
판타지, 퓨전
또 다른 리멤버더네임을 기대하며 +4
성인들이 보는 동화같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어린시절 거친 폭풍 속을 견뎌 왔거나, 혹은 현재 폭풍속에서 햇살이 비치길 기다리는 이들에게 위안을......
9
표지
판타지  2019공모전참가작
200화 기념 추천... +13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추천할 작품은 [프롬: 은까마귀의 비상] 입니다. 오늘로서 200화를 연재 하셨는데, 매일매일 재밌게 보고 ......
* 본 게시판의 규정에 어긋나는 글은 삭제처리 될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