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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6 마춤뻡빌런
작성
20.03.27 04:54
조회
819
표지

선독점 피아노 천재의 예고 생활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체대생
연재수 :
343 회
조회수 :
1,410,662
추천수 :
36,819

평소 음악 장르 웹소설을 즐겨 읽는 독자입니다. 근데 아껴뒀다가 한꺼번에 볼려고 둔 ‘예술고 천재가 되었다’가 내일 유료화가 된다고 한다고 하길래 허겁지겁 50화까지 다 읽었습니다. 물론, 유료도 따라갈 예정입니다. 제가 워낙 좋아하는 장르다 보니까요.


아무튼 그렇게 50화까지 다 읽고 나니 여운이 남더라고요. 그래서 뭐 더 볼 거 없나 하다가 비슷한 제목의 ‘예술고 천재의 선율’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피아노과에 대한 얘기더라고요. 평소 집에 있던 피아노를 장난감으로 삼는 저라서 당연히 클릭을 해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제 얘기만 주저리 했네요. 이제 제가 이 작품을 추천하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혹시나 제가 작가님께 누가 되는 건 아닐까 싶어 다른 추천글들을 살펴보니 장점과 단점을 적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똑같이 장단점을 나눠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줄거리부터 말씀드리자면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주인공이 사고로 인해 죽음을 당합니다. 그 과정에서 주인공은 과거 자신의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과거 절대음감이었던 자신의 재능을 썩힌 거에 대해 큰 후회를 하죠. 다시 돌아가면 간절하게 피아노를 하고 싶다라고 외침과 동시에 주인공은 죽습니다.


눈을 떠보니 낯선 천장. 이건 어딜가나 보는 거라 이젠 익숙하네요. 주인공은 입학 전날로 돌아옵니다. 근데 여기서 보통 아카데미물과 다른점이 존재합니다. 바로 주인공의 특이 능력인데요. 다시 돌아와서 주인공이 한 길거리에 있는 피아노에서 연주를 하게 됩니다. 그때 주인공 눈앞에 숲속이 보입니다. 그리고 건반의 선율에 따라 길이 보입니다. 그 길을 따라 걸으면서 주인공이 연주를 하고요.


초반 스토리를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머리속으로는 줄거리가 그려지는데 글 솜씨가 부족해서 받아적질 못하겠네요. 이제 장점과 단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캐릭터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살아있습니다. 대사만 봐도 누가 말한지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각 캐릭터 별로 개성도 뚜렷하고요. 저는 이게 제일 좋았습니다.


두번째로 주인공의 목표 의식과 간절함이 잘 느껴집니다. 공지를 보니까 이 작품은 작가님의 후회를 토대로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실제로 그 후회하는 마음과 간절함이 너무 잘 들어나있더라고요.


세번째. 피아노 연주에 대한 묘사를 잘 해놓으셔서 상상이 무척 잘 갔습니다. 아무래도 전문 지식이 필요한 부분이다보니 당연히 전문 용어가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작가님은 전문 용어를 하되 늘 연주장면에서 비유를 해줘서 이해 하는데 용이했습니다.


네번째. 이건 장점이라 할 수도 있고 단점이라 할 수도 있겠네요. 음악 장르를 빙자한 헌터물이 생각납니다. 왜냐고요? 피아노 배틀을 수도없이 합니다. 실제로 주인공이 피아노과 수석이랑 ‘말할 수 없는 비밀’에서 나오는 배틀을 하기도 하고 다양한 인물들과 배틀을 합니다. 거기서 나오는 사이다가 좋았습니다. 근데 이건 취향이 좀 갈릴 거 같네요.


이제 단점을 시작하겠습니다.


첫번째. ‘예술고 천재가 되었다’ 작품과 달리 히로인이 2명밖에 없습니다. 그 마저도 꽁냥 씬은 적은 편인 거 같고요. 이것도 취향 차이겠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두번째. 현대 판타지긴 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전문 고등학교 장르에선 보지 못했던 판타지 요소가 섞이니 좀 어색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주인공만 그 능력을 쓸 수 있다는 점이네요.


세번째. 이건 현실이 고증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주인공의 성격이 그닥 재밌는 편은 아닙니다. 31살에서 회귀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거긴 한데. 흠. 다른 아카데미물 보면 같은 동급생과 잘 어울리는 느낌을 받았는데 여기 주인공은 좀 어른스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연들은 또 괜찮아요. 개인적으론 티키타카 같은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단점으로 꼽았습니다.


네번째. 제가 마춤뻡 빌런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맞춤법이 틀리는 경우가 좀 많더라고요. 특히 돼 되...흠. 혹시 작가님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맞춤법 검사기 한번 돌려보시는 게 어떨까요.


다섯번째. 이것도 단점이자 장점이 될수도 있겠네요. 전개가 좀 빠릅니다. 눈 깜짝하니 1차시험 그다음 2차시험...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렇게 장점 단점을 꼽아 봤습니다. 그래서 결론만 말하자면 재밌습니다! 저처럼 아카데미물+음악 장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63 파타고라니
    작성일
    20.03.27 17:56
    No. 1

    16화까지 읽었습니다.

    "피아노의 숲" 이라는 만화가 생각나는 소설이었습니다. 물론 내용이나 등장인물들은 전혀 달랐으나 '예술고 천재의 선율' 소설 속의 주인공이 피아노를 칠때 환상 속의 숲을 만난다는 내용이 나와서 인것 같습니다.

    소재는 흥미로우나 소설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성격이 조금 평면적이며, 주인공을 띄워주기 위한 케릭터나 과한 설정들이 부과된 케릭터 그리고 주인공 몰아주기식 에피소드들 등이 저와는 맞지 않았습니다.

    찬성: 12 | 반대: 7

  • 작성자
    Lv.57 innovati..
    작성일
    20.03.28 03:56
    No. 2

    음악소설은 신의노래빼고 끝까지 간게 거의 없는듯..
    유료가면 따라가기도 힘듦
    초반이야 성장파트니 볼만하지만
    끝이 너무 뻔함.
    물론 같은 소재도 누가쓰냐에 따라 다르지만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77 霹靂
    작성일
    20.03.28 07:38
    No. 3

    애초에 막노동 하던 주인공이 회귀해서 절대음감이라고 피아노를 친다는 것부터가 에러입니다. 피아노가 무슨 자전거 타는 것처럼 한번 타고나면 평생 타는 것처럼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부터가 웃기는 일입니다. 절대음감이라고 또 무조건 대단한 것도 아닙니다. 피아노는 대부분 바로크 시대의 곡들을 중심적으로 연주하는데 당시의 라와 오늘 날의 라는 음계 자체가 다르고 솔과 라 사이에서 엄청나게 헤멘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는 유명한 피아니스트들 중에는 절대음감의 재능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찬성: 11 | 반대: 5

  • 작성자
    Lv.49 고프나
    작성일
    20.03.28 16:40
    No. 4

    글을 안 읽어보신듯. 회귀 전부터 절대음감이었음. 절대음감은 그렇게 희귀한건 아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9 고프나
    작성일
    20.03.28 16:45
    No. 5

    읽고왔는데 좀 오글거리긱하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8 KWDC
    작성일
    20.04.01 16:30
    No. 6

    음악소설은 대부분 오글거렸어서 넘어갈만 햇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군필공익
    작성일
    20.04.10 10:45
    No. 7

    별로 매력적인 소설은 아닍ㄷㅇ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1 궁뎅이노루
    작성일
    20.04.12 03:29
    No. 8

    히로인 2명에 별로 안 나온다고요? 하렘때문에 작성자님이 잘 보신 그 작품 하차했는데 이건 읽어봐야겠군요 하렘꺼져라!!!!!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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