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굿윌헌팅'이 생각나는 마법사 청소부 이야기

즐겨보는 작품이 있어 이렇게 추천글을 써보겠습니다.

제 글이 작가님께 도움이 되길바라며 시작해볼게요.

모바일이라 오타가 있을지도 모르니 미리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주인공은 불현듯 환생을 인지합니다. 그렇게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여기서 이 작품 최악의 단점이 발생합니다.

상태창과 시스템.그리고 퀘스트.

바로 뒤로가기할 요소죠. 그리고 여기서 제가 지금 보니 2천명이 떨어져 나갑니다. 하지만 그 고비를 넘기면 술술입니다.

시스템으로 스탯 쌓아서 깡판물이 아닙니다.

주인공의 능지는 작가 지능이라죠.

주인공은 굿윌헌팅의 윌헌팅의 오마주 같습니다. 자까님 이 아니라면 별수 없지만요.

아무튼 아직까진 천재물 느낌이 있습니다.

스토리는 돈을 벌기 위한 용병횔동과 청소부로 살아가는 아카데미물 요소가 공존합니다.

주인공 정체를 두고 헷갈려하는 인물들의 반응도 볼만 하구요.

게다가 겸업작가.

직장생활과 집필을 병행하는 작가님 힘내시라는 말과 함께 추천글을 마치겠습니다.

[Fragarac..]

약법사 하위 느낌. 청소부 되는 거나 교직원 등장 그리고 특성이나 적성 찾는 장면 보면 편의주의 전개란 느낌도 들고요.

[Fragarac..]

너무 전개를 빨리하려다 보니까 생긴 문제가 아닌가 하네요.

[하나량]

오 볼만하네요

[mj****]

거슬리는 것들이 좀 있어서 애매하게 보다가 암시 거는데서 결국 하차했네요.

[폰드토토]

추강합니다.

[차가나다라]

주인공이 매력이 없음. 필력이 좀만 더 좋았다면 분명 매력있게 고쳐질 요인이 있는데 그걸 못해냄. 그리고 특성 다 안 공개 안한것도 솔직히 맘에 안듬. 나중 전개막힐때마다 데우스마키나 처럼 하나씩 꺼내서 개연성없이 써먹을 확률 100

[muzio3]

굿월헌팅이 무슨영화에요? 옛날 영화인가?

[파베르1]

맷데이먼 주연의 실화기반 영화일껄요
수학천재 청소부가 대학에서 강의훔쳐듣고 칠판에적어둔 난제를 몰래풀어버리는

[스쾃1rm180]

실화는 아니에요 힐링되는 영화고 옛날까진 아니지만 나온 지 꽤 된 영화죠

[왑썹브로]

괜찮은데 확 몰입감이 있는건 아님

결국 애매함

[nedmirr]

차라리 진짜로 굿윌헌팅처럼 재능을 알아본 교수와 티키타카하는 내용이었다면 어땠을까 싶음

[멸점이소]

처음엔 무거운 분위기와 거대한 세계관의 소설로 보였으나 그것뿐임 점점 내용과 전개가 유치해짐 약법사와 비교하기가 민망한 수준

[소청]

읽어보려 했는데 연중 공지 떳네요

[하우저]

괜찮았는데 연중공지 ㅠㅜ

[푸바오]

재밌어서 읽고있었는디.. 띠부럴

[9시내고양]

연중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