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리그, 회귀

헌터리그의 지배자가 되었다

글

24시수면중

스포츠화 된 리그와 선수가 된 헌터들.

글의 소재가 참 좋다고 생각힙니다. 설정이 흥미롭습니다.

이 추천글을 쓴 이유는 적은 독자수때문에 작가가 연중을 할까 걱정이 되서 쓰는 것이지만 6화만으로도 앞으로의 내용을 기대하게 합니다.

한 때 정상급 선수였던 주인공이 더 많이 성장할 여지가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나 동시에 성장+경쟁의 요소가 포함된 스포츠 장르에서 '경쟁'의 핵심인 파워 벨런스를 잘 맞출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헌터리그의 형태(도대체 어떠한 스포츠인지)에 대한 자세한 설정이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기대만큼만 나온다면 주인공의 유니크한 능력으로 충분히 매력적인 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주인공의 성격이 이 글을 지루하지 않게 도와줄 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는 소재라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프릴프리]

헌터리그라니 흥미가 생기는데 6회까지도 아직 어떤 형태의 리그인지도 안나왔다니 고민이 되네요. 일종의 스포츠물인데 호흡이 느리면 좀.

[720174]

띄어쓰기가 개발괴발이라 몰입이 안 됨... 그래도 설마 공 구 자도 모르는 건 아닐 거고 구단이라니까 공 차거나 던지거나 하는 거 같은데 어떻게 헌터로 공놀이할지 기대됨

[아오십]

e스포츠나 바둑에도 구단이란 말 쓰는데 이건 좀..

[720174]

엥 글쿤여 내가 무식했네

[오서희]

자 이제 자신의 잘못을 알았으면 사과를 해야겠죠?

[720174]

아니네 공 구 자도 모르는 거였구나 마저 읽다 후퇴

[어라이즌]

어떻게 저렇게 무식한데 당당하게 유식한척 할수있을까. 이런 댓글들이 많아지니 작가가 멘탈갈리지.

[세상의아침]

충분히 흥미로운 설정이고 필력도 안정적이며 스포츠물이랄까 일종의 전문가 회귀물의 왕도를 따라가는데 윗분들 평가가 박하네요. 6화밖에 안 나와서 추천하기 좀 그렇지만 도입은 흥미롭습니다.

[Fragarac..]

이제 겨우 6화인데 연중 걱정은 너무 속이 뻔한 거 아닌가요?

[관측]

추천자가 6화만에 연중할 걱정이 생긴다면 추천자도 재미없다고 생각하는건데 왜 추천하는거지??

[shot9]

어떤 스토리인지 파악조차 안되는 6화째에 추천은 좀 말이 안된다는 생각 안드셨는지

[ri******..]

혹시 작가나 작가지인분인가.....

[hy****]

20도 미지근한 물
양산형 겜판 느낌
아주 모자라지도 뛰어나지도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