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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87 hannibal..
    작성일
    23.05.24 14:59
    No. 1

    개인적으로 100화전까진 엄청재밌게봤는데
    일정 화수 이후는 이것밖에 못쓰나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면서
    소재빨이였다는 감상만 들던 글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23.05.24 15:27
    No. 2

    음... 난 윗 의견에 반대입니다. 아마 뭔가 기대치를 못 미쳤나본데,
    이 작품은 딱 초반부터 그 흐름 그대로 갔다고 생각해요.
    괜히 후반부에 무슨 큰 기대를 가지면서 좀 실망하던데 처음보다 스케일이 커지지도 작아지지도 않고 그냥 그대로 쭉 간 작품입니다.
    오히려 중간에 다른데로 잠깐 샛었다고 봐야하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hannibal..
    작성일
    23.05.24 18:58
    No. 3

    말씀해주신 내용 그대로입니다
    초반 흐름을 그대로 가져갔다는 점에 동감하구요
    개인적으로 실망한 것은 기본적으로 초반부는
    일종의 빌드업이라고 생각했다는 겁니다.
    어느 이상의 궤도에 오르고 주인공이 엄청 유명해지고
    정체가 밝혀지는데도 초반 흐름 그대로에요
    작품에 있어서 하이라이트가 될 부분 조차
    초반과 비슷하게 묘사됐다는 점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웹소설은 일종의 대리 만족인데 이소설은 그러한 점을
    전혀 만족시켜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머리로는 이 부분이 하이라이트인걸 인지를 하는데
    가슴은 별 다른 감흥이 없어요.
    소위말해 뽕맛,사이다라는 점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작가가 고구마만 맥인것도 아니고 묘사한다고 묘사했는데
    저한테는 윗댓글처럼 이거밖에 안되나? 라는 감상만
    들었던 소설입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능묘
    작성일
    23.05.24 21:02
    No. 4

    까놓고 이거 재미없다고 하면 음악관련 소설중에 이 소설보다 재밌는 소설 손에 꼽힐거라 생각함.

    신의노래랑 락앤롤 빼곤 이 작품보다 나은 작품 있나.
    나머지 소설들은 묘사도 없이 죄다 오글거리게 우와만 하던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3 심심타파하
    작성일
    23.05.26 09:10
    No. 5

    굳즈같고싶다...
    영화도 보고싶고... ㅜ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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