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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쓸데 없는 억지와 터진 설정 및 개연성, 편의주의적 전개에 좀 인기있다 싶은 소재들 성좌, 게임, 이혼, 등등 각종 요소는 다 집어넣은 잡탕입니다.

믿기를 포기한 문피아에서 배너도 엄청 올려주고
공모전에서 대상까지 받긴 했지만 ... 다른 재미있는 작품을 제치고 대상을 받을만했나? 라고 물으면 자신있게 그렇지 않다라고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초반부는 생각없이 읽을 수도 있지만 진행되면 될수록 떡밥 회수도 엉망이고 앞뒤 이야기가 안맞아 들어가는게 눈에 들어옵니다.

찬성: 7 | 반대: 4

몸이 아파서 작가가 잠시 연중 했을 때 욕을 엄청했지만 그러고도 다시 읽기 시작한 1인.....지금 270화 정도까지 읽었는데도 처음 프롤로그 읽는 흡입력보다 더 강려크해짐....반복되는, 의미없는, 회수 늘이기가 없는게 최대 강점임. 무엇이 떡밥회수 불가능 소리가 나오는 잡탕소설인지 중간에 읽다 접으신분 같음....스케일이 점점 커지긴 하는데 연중 때 충분히 쉬셨는지 뒤로 갈수룍 흡입력이 커지는 드믄 소설임. 장영훈 작가 절대회귀와 같이 읽는 유일한 소설임. 취향이 안맞는분이 댓글단듯 ㅋ. 추전될만한 소설입니다. 정주행들 하세요.

찬성: 3 | 반대: 5

중간중간 했던 이야기 또하고 몇화있다가 또 한 이야기 또 하고 또하고 또또또...
반복없는 의미없는 회수늘이기가 바로 이 작품의 문제점 중 하나인데요?
프롤로그도 억지로 도배가 되어있고 설정도 왔다갔다 하고 뭐 보상만 받았다 하면 결과는 다음화에! 다다음화에! 나중에 전개가 막힐때에! 이러면서 몇화정도는 그냥 까먹고 ...; 에휴.;

찬성: 2 | 반대: 2

이혼설정 없고 설정붕괴없고 편의주의적인 내용은 요즘 안쓰는 글이 어딨음?
충분히 재밌게 봄

찬성: 1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