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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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병풀추출물
- 22.08.25 21:2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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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겨울벚꽃
- 22.08.26 02:0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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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아이누누
- 22.08.26 11:4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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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도플갱어
- 22.08.26 17:0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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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LtK
- 22.08.26 19:3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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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소청
- 22.08.26 21:2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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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마데스요
- 22.08.27 10:3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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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아이누누
- 22.08.28 01:37
- No. 8
추가로 댓글 남깁니다. 이 소설이 별로인 것은 단순 페미 캐릭터가 나와서가 아닙니다. 주인공은 그림 그리겠다고 집을 나와 절에서 매일 108배를 할 정도로 예술에 진심인 캐릭터였습니다. 거기에 재미가 있었고요. 근데 극단주의 페미가 주인공이 그렇게 그린 그림에 신나를 뿌리려했습니다. 나중에 페미 캐릭터가 사과하지만 주인공은 처음에는 사과 거부합니다. 근데 주인공 스승 중 한명인 교수가 사과를 받아주라고 결국 주인공도 사과 받아줍니다. 여기서 끝났으면 모르겠는데, 바로 페미 캐릭터랑 히히덕 거리면서 이야기하고 누나누나해요. 이건 예술가였던 스승과 주인공의 캐릭터 붕괴입니다. 지 새끼(작품) 테러하려던 사람이 사과했다고 저렇게 친해진다...? 그것도 예술가가? 거기에 작가님이 공지로 극단주의 페미였던 그 캐릭터가 계속 나올 것이고, 페미 설정이 소설에 큰 영향 아니라 나중에 수정할 수 있다는데 그럼 처음부터 왜 저런 설정을 넣었나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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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디클레인
- 22.08.30 13:0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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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어모야
- 22.09.06 20:1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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