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1화보고 바로 탈출했는대
저런놈이 주인공이야?

찬성: 10 | 반대: 1

회장인데 여자들이 달려들어요? 회장이란게 누가 만나고 싶다고 만나지고, 옆에 가고 싶다고 가까이 접근 가능한가요?

찬성: 1 | 반대: 0

에혀!

찬성: 0 | 반대: 0

뭐야 ㅋㅋㅋ추천글 의미 설명을 왜 작가가하고잇어?
추천글 쓴사람이 작가?

찬성: 4 | 반대: 1

흔하디흔한 회귀 빙의 재벌물
어디선가 많이많이 본 듯한 소설

찬성: 1 | 반대: 0

흔하디 흔한 재벌물 또MF 마치 뷰지꽁과 쩐흥다오를 보는 느낌이지 재미는 있지만 예상 가능. 흔히 볼수 있는 양산형 재벌물임. 킬링타임용으론 좋지만 유료화 된다면? 글쎄?

찬성: 2 | 반대: 0

14화까지 내용은 망나니였던 주인공이 변해서 주변사람들이 와~~대단하다 이것밖에 없습니다.적당히 해야하는데..오로지 와~~개망나니였는데 대단하다...이것밖에 없습니다.게연성은 기대 안하고 그냥 흔한 재벌물만 됬으면 하는데 ..작가님.. 큰기대하고 읽지도 않아요..흔한 그정도만..하면되는데...부족한 부분이 많아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주인공한테 대단하다 대단하다 하는게 납득이 되지않고 억지스럽습니다
어지간하면 보려고 했는데 안되겠더군요ㅜ

찬성: 1 | 반대: 0

유료화되면 보진 않을것같다 작가가 적극적 성격이고 되게 열심히 쓰고 독자들과 커뮤니캐이션에 돠게 신경쓰는건 알겠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삶을 오래 경험한 독자가 많은 문피아에서 글의 어색함 삶의 어색하고 이상한 스토리... 음 읽으면 읽을수록 작가의 글에 어색함을 너무너무 느낀다 특히 imf를 경험한 자로서 너무 억지스러운 얘기.. 작가의 고집스런 스토리 전개를 몇번 넘기다가 imf스토리는 참고 넘어가줘야했던걸 더이상 어렵더라.. 독자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알거다 작가의 적극성과 노력은 인정함..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