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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치트키가 너무 과해서 글이 산으로 가거나 과한 먼치킨이 탄생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작가님이 글을 잘쓰시고 과하지 않게 적절하게 사용하셔서 재미있어요!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다만 소설 속 여주(?) 같은분이 너무 갑자기 그리고 빨리 남주에게 반한 부분은 묘사가 약간 아쉽네요ㅠㅠ
저는 읽고 잉? 갑자기?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 부분은 앞으로 개연성을 쌓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이 소설 저도 추천드립니다!

찬성: 8 | 반대: 1

재밌어요

찬성: 2 | 반대: 0

잔잔한 호수같은 글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읽기 시작 했는데 벌써 끝... ㅠㅠ
다음화를 어케 기다리지 후후
아무튼 계속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쭉 정독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찬성: 3 | 반대: 1

원래 혼자서 글을 읽으면서 여기 이상하네, 저기 이상하네 참견하면서 보는데...
이 작품은 그냥 아무 생각안하고 봅니다.
이런 힐링글 너무 좋아!!!

찬성: 4 | 반대: 1

동물을 사랑한다는 말은하지만 초반에 능력을 알게되는 장치로 동물들에게 명령조로 예기하면서 동물을 사랑하는것처럼 보이지 않아 거슬렸는데 극초반부터 여자수의사가 나오면서 하차했음

찬성: 8 | 반대: 4

'애니멀 엔터테이너 열화판'

찬성: 2 | 반대: 3

별일이군, 엄청나군, 아주 좋군, 귀신이 곡할노릇이군....
무협도 아니고, 태생부터 재벌이나 귀족쯤 되면 혼잣말을 저렇게 하는게 가능하려나??

찬성: 1 | 반대: 0

편이 늘어가면서 힐링요소가 없어지는듯

찬성: 0 | 반대: 0

필력이 좋으신 편은 아닌듯
그냥 습작 같은 느낌이네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