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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60 순한양
    작성일
    20.03.16 21:10
    No. 1

    헉 추천 스틸 당했다^^ 바로 하려했었는데 ㅋ
    작가님 화이팅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2 흙색불사조
    작성일
    20.03.16 23:34
    No. 2

    음, 한번 보러 갑니다.
    동양풍이라니 살짝 기대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철동구
    작성일
    20.03.16 23:56
    No. 3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게 되는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브러븐아이
    작성일
    20.03.17 08:15
    No. 4

    디테일이 좀 부족함. 보니깐 상대방이 권력을 잡기위해 주인공의 부모를 죽인것 같은데 아비가 비중이 적은것도 아니고 상대가 죽여야할 탑급 인물이었음. 노비로 살아있는것도 신기한데 같은나라에서 활동하고 군부에서 알아보는 인물도 없음. 노비, 무예 두가지만봐도 의심가겠던데. 죽은걸로 위장되었으면 노비도 아닐테고 잡혀서 노비되었단걸텐데. 왜 살려준거지? 아직도 의문임.

    찬성: 1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75 브러븐아이
    작성일
    20.03.17 08:20
    No. 5

    거기다 전쟁은 주인공을 억지로 뛰어나게 만드는 전형적인 상태임. 상대방은 주인공과 싸울땐 무능함. 근데 주인공의 아군이랑 싸울땐 유능해짐. 가장 중요한건 글로써 그들의 능력을 보여주질 못하고 승패로 알게만듬. 주인공이 다른나라에서 머리나 힘이 뛰어나게 그려야 디테일이 보완되었을듯싶음.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아서 킬링타임용중에선 수작인듯. 주관적의견이지만

    찬성: 8 | 반대: 3

  • 작성자
    Lv.74 토마토81
    작성일
    20.03.17 11:32
    No. 6

    주인공이 아버지가 숙청당한 나라말고 그 라이벌 국가에서 승승장구하면 어땠을까하는 상상도 할 수 있었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등골휜다
    작성일
    20.03.17 14:42
    No. 7

    추천 받고 읽었는데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판소리
    작성일
    20.03.17 21:04
    No. 8
  • 작성자
    Lv.76 이진진
    작성일
    20.03.17 22:02
    No. 9

    이야 이거 볼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사사개
    작성일
    20.03.18 01:25
    No. 10

    재미있는 글임.
    무료다 보니깐 잔잔하게 슬 읽는 맛이 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사사개
    작성일
    20.03.18 01:25
    No. 11

    재미있는 글임.
    무료다 보니깐 잔잔하게 슬 읽는 맛이 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두르릅
    작성일
    20.03.19 19:13
    No. 12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청룡장
    작성일
    20.03.24 01:54
    No. 13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20.03.28 10:25
    No. 14

    그냥 킬링타임 무료소설인데요.
    추천하신 분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냥 말같지도 않은 설정들을 버무린 망작입니다.
    무료니까 강추들을 하셨겠지요.
    노에제도가 존재하는 시대입니다.
    노예가 사유재산이란 것은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그런데 노예가 주인의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군대에 지원하고 이게 받아들여지네요?
    그럼 군부에서 노예를 대려가는 댓가를 주인에게 줘야하는데 그런 부분은 전혀 없지요.
    여기서부터 이 소설의 괴랄한 설정들이 시작됩니다.
    노예병으로 왜 지원을 하는 걸까요? 주인공은 제가 볼 때 그냥 병신이에요. 그것도 상병신
    아니, 노예로 공을 세워봐야 일반병사들에게 시기밖에 더 당하고 재수없으면 살해당해도 말도 못하는 신세인거 본인이 너무나 잘 알텐데... 무슨 생각으로 지원했던 걸까요?
    노예가 아니었던걸까요? 작가의 뇌가 퇴화된걸까요?
    이러니 초반 진입장벽이 너무 높을 수밖에요. 요즘 독자들 눈 높거든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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