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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주먹으로 산을 뽑고, 발로 대지를 뒤엎는 패왕은 아니군요.

찬성: 1 | 반대: 1

재밌습니다. 강추합니다

찬성: 3 | 반대: 3

좀 많이 가볍고 전개가 치밀하지 않음. 좀 덜 다듬어진글.

이고깽 조선 버전느낌 ..

찬성: 12 | 반대: 3

시원한 맛이 있음.

찬성: 4 | 반대: 3

개인적으로 이 작품도 매우 재밌음! 이거랑 스티커단종이랑 같이 보는데 다른 맛이 있고, 같은 시기에 같은 소재로 연재되는 것이 나는 서로에게 윈윈이라 느껴짐.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는 있겠으나... 난 그러함. 둘 다 단종을 새롭게 접근하는데 필력이 다른 느낌으로 좋고, 둘 다 진부하거나 고루하지 않은 느낌. 이전의 다른 단종 관련 작품들보다 퀄리티가 좋다고 생각함.

찬성: 2 | 반대: 8

초반은 그래도 대체역사
20화 근방부터 그냥 판타지 갑자기 저격 소총이

찬성: 10 | 반대: 2

대역이 아닌 흔한 이고깽 판타지 첫화에 쫄아서 도망가던 줜공이 단종되고 뜬금없는 개드립치면서 때려죽임 설정붕괴에 주변인물 병신만듬 하차가 답

찬성: 6 | 반대: 3

설정은 좋았는데 너무 가벼운전개가 작품밸런스를 무너트림.
특히 대체역사류쪽은 수요층이 작은대신 탄탄한데 이런 가벼운전개는 불호가 대부분..

찬성: 11 | 반대: 1

무력만렙 단종도 이제 좀 식상..

찬성: 1 | 반대: 2

진지한 분위기를 끊어버리는 철지난 저질 개그, 같은 내용 단어 반복반복, 중2병 같은 전투신 묘사, 쉽게보이는 설정붕괴, 뜬금없는 저격총 등장

필력도, 장르에 대한 이해도 부족해보이는 글..
하차가 답

찬성: 3 | 반대: 4

진짜 때려잡아버릴줄은 몰랐지

찬성: 2 | 반대: 1

재밌네요. 영지개발물은 아니고 정치모략쪽으로 가나 싶었는데 그쪽계열은 아니도 전투 좋아하면 볼만하실거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2

검토 감사합니다. 저도 이 점이 흥미롭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제가 접한 대안사 소설들(유명 소설만)에서 단종이 새로운 출발점이 되고, 죽음의 정치적 문턱에서 어떻게 돌아올지 흥미롭기 때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1

댓글은 왜 지우고 막누?
설탕만 먹고 영양제는 써서 안먹누?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