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ㄴ동감. 주변인물들이 인간인지 저능아인지 의심됨.

찬성: 15 | 반대: 10

흠 그렇게 악플 달 일인가요?
건물이 큰 역할을 하게되는 설정의 자연스러움이나 그걸 광속으로 받아들이는 인물들이 매우 부자연스럽기는 하나
아포칼립스물 판치는 문피아에서 가뜩이나 요즘같이 볼만한 거 없는 시기에
이정도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재밌게 읽었어요. 추천이요

찬성: 8 | 반대: 4

소재자체는 참신해서 기대하고봄
맛집인가보다하고 갔는데 건물주가 가게주인쫒아내고
자식이 사장하고있는 느낌임

왜 주인공은 건물밖위험지대로 자꾸 나가는가

왜 초반에 냄새도잘맡고 소리도 잘듣고 낮에도 잘움직이던
괴물들이 몇화지났다고 냄새도못맡아 총소리도 못들어
낮에 사람들 바글바글돌아다니는데 공격을안하는가

의사소통도안되는 1.2살 애기는 어떻게살아남았는가
초반 2명은 왜 살아있는가
민박집아줌마의 개죽음은 그런다치고 1번 괴물들이

민박집아줌마시체는 왜 먹다말았는가

망한세상에 좌절.절망등은 전혀없는 학생들

사람들끼리 정치질

뭐 대충 이정도?

찬성: 12 | 반대: 0

이거 몇화보다 말음

찬성: 1 | 반대: 0

어처구니가 없어서 하차한 작품

배가 고파서 라면을 끓여먹었다 같이
보통 등장인물이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납득은 가야하는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너무너무 많아요

그 중에 대표적인거 하나만 꼽자면
집밖은 위험하다면서 각종 괴물들이 우글거린다 숨죽여살자는 식으로
묘사 다해놓고 얼마안가 집밖으로 여유롭게 돌아다닙니다
소풍온줄 알았어요 긴장감 전혀없고 농담따먹기나 하고
물론 괴물들은 공격안합니다

아포칼립스에 괴물들을 헤치고 온 '학생'들 나이많은 사람들은 안보이더라고요 작가 취향인지 암튼 학생들이 너무 밝고 의심도 없어요
뭐 주인공은 당연하게 여자들한테만 잘해주고요 (이건 이해O)

찬성: 4 | 반대: 0

솔직히 보다가 암걸려서 안봄 시스템이랑 싸우는순간 머냐 이 저능아 이느낌 계속듬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