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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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아폔
- 20.03.18 12:0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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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dirtyche..
- 20.03.18 12:3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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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량
- 20.03.18 14:0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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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탈퇴계정]
- 20.03.18 15:4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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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우노.
- 20.03.18 16:1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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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하냐
- 20.03.18 16:4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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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innovati..
- 20.03.19 00:55
- No. 7
지금 보지 마세요.. 후회해요. 더 쌓일동안 기다리면 재밌게 볼 수 있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제 주관적 사견을 말해보자면
이글은 장르와 순문학의 사이에 있는 글이에요.
재료는 장르죠. 대리만족, 희귀 그런데 문체나 글에 느껴지는 묘사는 순문학에 가까워요. 장르는 호흡이 빠르고 문장이 짧죠. 감정표현도 날것르로 표현하는 편이고요. 그런데 이 글에 쓰인 비유를 보면 문장에 고민한 흔적이 보여요. 재료가 양식 재료인데 한식 요리사가 만들었나.. 만들고보니 한식인 경우에요.
맛있는 퓨전요리에요.
물론 재료와 요리사의 간극 때문에 우려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작가를 믿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아직은 짧아요. 갈증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글 만나서 기분 좋네요. -
- Lv.56 kwion
- 20.03.19 08:3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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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아타오
- 20.03.19 11:2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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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종횡기
- 20.03.19 11:4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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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미안세민
- 20.03.20 11:5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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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홍차의숲
- 20.03.20 16:4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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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EliG
- 20.03.23 02:0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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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아니시에팅
- 20.03.25 09:3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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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늘어진냥이
- 20.03.26 19:4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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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WaterRan..
- 20.03.27 14:5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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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비니바
- 20.03.30 12:2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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