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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대놓고 표절했으면 대놓고 표절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런식으로 꼬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플롯 비슷한 것은 뭐라고 해야할까.
대충 아이폰, 갤럭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관계보다 훨씬 유한.

표절했다고 불쾌하게 여길 작가가 아무도 없을 유하게 넘길 수 있는 수준,
제게 익숙한 맛은 그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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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은 민감한 문제이니 더 확실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그글을 읽고 '단 하나의 작가'만 떠올랐다. 익숙한 맛이 아니라 불쾌한 표절이라 느꼈을 겁니다.
근데 '여러 작가'가 떠올라서 단 하나로 특정되지 않는다면 그냥 익숙한 맛이라고 느낍니다.

찬성: 2 | 반대: 0

진짜 저능아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선족이라 그런가 한국어 이해능력이 오지게 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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