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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FFF급 구단 매니지먼트

작성자
Lv.3 몽상중임
작성
19.02.01 20:36
조회
1,540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필로스
연재수 :
539 회
조회수 :
2,687,951
추천수 :
90,694

안녕하세요. 몽상중임입니다.

오늘 추천할 작품은 업어 키운 망나니 축구단입니다. 이 작품의 작가님은 필로스님입니다. 전작으로는 택틱스 와 퍼스트터치 와 풋볼매니지먼트 와 재벌 매니지먼트 와 스타 기업인 있습니다. 야구에 비유하면 중편 과 장편을 연재할 수 있는 2루타 이상 홈런까지 가능한 거포타자이며 2015년 이후 현재 2019년까지  꾸준히 저술활동을 이어왔으며 동시에 성실연재를 하는 3할 이상의 타율로 매 시즌마다 전시즌을 소화해주는 매력적인 작가입니다.

이 작품의 대표 장르는 퓨전 스포츠(축구)입니다. 이 작품의 장르적 구성요소를 살펴본다면 메인 요소는 스포츠(축구)입니다. 서브요소로는 비선수물 과 감독물 과 스카우트물 과 영혼물 과 멘토물 과 사제물 과 악동물 과 로맨스물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의 배경 줄거리입니다.

한국 축구 유망주였던 정현진에게는 말 못할 고민 있으니 그것은 축구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해외로 나갈 수 없다는 것이었다.  정현진의 부모님은 그를 위해 무당을 섭외해 굿을 하고 부적을 써 국내에서는 귀신과 관련된 이현상을 막을 수 있으나 부적이 없게된다면 귀신과 관련된 이 현상으로 위험을 경고 받았고 결과적으로 유망주로서 외국에 진출해 부적이 분쇄 후.... 악운을 맞이해 별볼일 없는 선수로서 은퇴해야했다. 다만 인생2막 선수에서 감독이된 주인공은 국내에서 연령별 대표팀을 차례차례 맡으면서 감독으로서 능력을 입증하는 순간 축구 종가 영국 챔피언쉽에서 무패의 신화를 쓰고 있는 레디메인 히들스턴 감독의 영입제안으로 영국에 진출하게된다. 하지만 좋은 일에는 마가 낀다고 영국 도착 후 명장 레디메인 히들스턴 감독은 사망했고 시민 조합 구단이었던 미드 포트 팀은 전통적으로 재정이 부족한 팀이었고 레디메인 원맨팀이었기 때문에 감독 대리는 무능했고 코치진은 능력보다는 욕심이 앞서 이상황을 이용하려고 하며 선수단의 경우 리그내에서 악동드의 집합한 악동클럽인 상황 속 도착한 주인공이었다. 포기의 포짜를 꺼내고 싶은 순간 죽은 레디메인 히들스턴 감독이 영혼이 되어 주인공에게 강림했으며 그가 생존에 경험했고 갖고 있던 시스템을 물려받은 주인공은  과연 세계 최초 한국인 감독으로 성공 할 수 있을까?


이 작품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첫번째 유행성 과 공통점 관점입니다.

스포츠(축구) 장르 작품 중 비선수물 이며 그 중에 감독물이며 최근 스포츠(비선수)장르 중에서 유망주 콜라보 소재인 스카우트물이 결합한 작품입니다. 타작품들과 비교함에 있어서 축구 종가의 영국에 스타팅하는 공통점 과 스토리 구조적으로는 재정적인 측면 과 코치들 과 스텝들 과 구단 모두 최악의 조건에서 시작하는 스타팅의 물의 요소를 갖고 있습니다. 스포츠 스카우트 작품 중 장편 완결을 맞이했던 필로스 작가님의 풋볼 매니지먼트가 더욱 더 진화해 장착된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두번째 신선성 관점입니다.

같은 계통의 작품의 경우 기존의 선수단의 고비용저효율체계의 주급체계 와 선수단 내부의 국적 및 포지션 등 다양한 이유의 알력싸움 과 잠재력은 높지만 현재능력의 부족 과 기타의 이유로 저평가된 선수의 문제아화의 상황 중 1차적으로 선수단을 깨고 갈아서 저비용고효율체계의 주급체계를 완성시키고 선수단 내부의 고령 혹은 고연봉급을 지급받는 선수 중 능력이 부족하거나 능력에 비해 욕심이 많거나 팀을 분열시키거나 태업하는 선수들을 정리하고 2차적으로 1군 과 2군 과 유스팀 소속 저연령의 현재 능력은 부족하지만 높은 잠재력을 소유한 선수들로 팀을 재구성하고 3차적으로 감독의 모국 과 잠재력 높은 비유럽권 국가의 유망주를 영입해 비밀병기로 키우고 4차적으로 리그 진행 중 부족한 포지션을 채워 완성해가는 스타일입니다. 동시에 유능한 코치 와 스텝들로 팀을 성장시키는 폭발적인 동력원을 얻어가는 일반적인 패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이 작품의 경우는 다릅니다. 작품 속 초기 주인공의 입장은 매우 비좁습니다. 자신을 발탁한 레디메인 히들스턴은 사망했고 회장 과 부회장 및 이사진은 그를 신임하지 않으며 감독 대리는 자기 자리를 지키는것에 만족하는 무능자였고 코치진은 자신들의 능력에 비해 욕심이 앞서 주인공을 배제하려고 했습니다. 작품의 초기 배경 때문에 주인공은 구단의 코치진 개혁이 선수단 개혁에 비해 1번째 픽으로 부여받았습니다. 동시에 선수단 개편 역시 타 작품과 다릅니다. 우선 주인공은 레디메인 히들스턴의 영혼이 붙어있고 그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선수단이 전감독을 생각하게만들며 쉽게 선수단을 장악해 그의 강점으로 삼습니다. 또한 평균 연령이 30대 중반의 고령이지만 악동들의 집합소 혹은 악동클럽의 인원인 만큼 전성기로 그려져 선수단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능력의 부족을 느낄 시 주인공의 코치진의 부족한 포지션의 각 코치 부분 과 2군 과 유소년 코치진으로 플레잉 코치로 활약하고 동시에 남는 선수는 장기적인 리빌딩의 허리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결과적으로 선수단의 경우는 방출없이 진행됩니다. 또한 영국의 정치제도를 끊임없이 개선해 현재의 전통있는 현대체계를 완성한 만큼 2군 과 유스팀에서 일부 와 시즌 진행 중 각 부족한 포지션 과 저연령 과 등급 높은 유망주들로 팀을 구성하면서 등장인물 한 명 한 명에 집중해 공감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조금씩조금씩 성장하는 재미를 주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볼때 스토리의 페이스를 조정하고 개연성을 높이며 장편대작으로 가는 원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세번째 영혼물 과 레디메인 히들스턴의 관점입니다.

레디메인 히들스턴은 작품 속 다양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우선 주인공은 귀신을 볼 수 있고 동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레디메인 히들스턴의 역할적 측면에서는 고스트 바둑왕에서 주인공 히카루에게 강림했던 사이처럼 생전에 이루지 못한 신의 한수에 대한 한 과 레디메인 히들턴에게 있어 1부리그의 승강도 프리미어리그 우승의 영광도 모두 죽음이라는 끝이라는 결론을 맺어야 했던 한에 비유할 수 있고 일반초등학생을 국가를 대표할 기사로 키운 사이의 역할적 측면이 유사합니다. 일종의 멘토물적인 요소가 삽입됩니다.


또한 작품 속 레디메인 히들스턴의 케릭터적인 측면에서는 사이버 포뮬러의 아스라다와 같은 역할을 수행합니다. 아스라다의 경우 주인공 카자미 하야토를 위해 그의 전력을 객관적으로 분석 및 뼈를 때리는 팩폭으로 주인공의 현실을 깨닫게 하며 주인공을 보조해 정신적인 측면에서 그리고 머신으로서 함께 싸워나가는 형태를 그립니다. 그리고 작품 속 레디메인 히들스턴의 경우 주인공에게 객관적인 분석 과 뼈때리는 팩폭으로 주인공에게 현실을 깨닫게 하고 자만심을 자제시키며 동시에 자신이 갖고 있는 전술 과 훈련 및 스카우트 활용 방법의 노하우 와 선수단 과 구단 과 팀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재공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리고 아스라다 처럼 승리가 간절한 순간 감정을 몰입해 분노하고 감동하고 함께 싸워가는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결과적으로 게임 시스템을 장착한 작품 속 시스템이 음성모드 혹은 인격이 삽입된 상태 보다 더욱 큰 재미를 줍니다.


네번째 작품 속 스카우트물의 관점입니다.(스카우트물의 정의된 내용은 설정부분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 작품의 경우 피마 매니저 게임의 시스탬 체계를 장착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신 선수 및 코치의 경우 F급 부터 S급으로 등급제를 선택하고 있으며 주인공의 성장체계는 색깔 등급제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스카우트의 능력은 선수 개인의 컨디션 과 행운을 조절할 수 있으면 자팀 과 타팀의 선수의 현재 등급을 정식 경기중 과 훈련중에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 진행 중 1회성 기술 버프가 적용가능하고 동시에 선수를 다음 단계 등급으로 진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고 있습니다. 다만 선수의 세부스텟을 바탕으로 선수를 파악해 선수의 높은 잠재력 세부 스탯에 특화된 선수를 육성 보다는 경기나 훈련에서 보여지는 선수의 플레이를 통해 파악해 활용하는 측면이 강합니다.


다섯번째 로맨스 부분입니다.

필로스 작가님의 전작들을 기억한다면 히로인의 경우 단일 히로인 체제를 선호하고 히로인이 주인공을 먼저 좋아하고 주인공 보다 히로인이 더 사랑을 하는 현모양처 스타일의 내조의 여왕입니다. 특히 풋볼매니지먼트의 히로인과 유사성이 있어서 전작의 히로인을 소개하면 대한민국 사채업계의 대부의 딸이었으며 유능한 자산관리자였고 축구 때문에 기업의 업무를 볼수 없는 주인공을 대신해 기업의 안주인으로서 기업을 운영했으며 바쁜 일정으로 부족한 가족과의 관계를 위해 대신 할아버지를 모시고 주인공 사이에 태어난 자녀를 훌륭하게 양육한 신사임당 타입의 여주입니다. 물론 재벌 매니지먼트에서 역시 능력적인 롤에서는 부족할 수 있으나 유사티입입니다. 작품 속 히로인으로 추정되는 엘리자베스 히들스턴의 경우 영국의 하부리그에서 2부리그까지 불패의 신화를 쓰며 1위를 달성한 레디메인 히들스턴의 딸이다 동시에 레디메인 히들스턴의 경우 주인공의 멘토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스승님의 딸이라는 특수한 포지션 과 구단의 재정 문제로 비서 업무 와 회계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지적인 커리우먼의 능력녀이기도 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외모 와 풍만한 외모는 기본으로 깔고 가고 있습니다. 동시에 주인공의 초기 위기의 순간 마다 구원 투수로 등장해 구단과의 관계를 조정하고 주인공의 정책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기대됩니다.


여섯번재 크로스 오버 혹은 콜라보입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크로스 오버 와 콜라보는 장르간의 크로스 오버나 콜라보가 아니가 작품간의 크로스 오버나 콜라보를 나타냅니다. 작품간에서 발생하는 경우 크로스 오버의 경우 다작을 소유한 작가분들 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작가간의 인맥을 통해 초보작가들과 비교함에 있어서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크로스 오버를 통해 성공시 전작을 다시 알리고 신작에서 전작의 향기를 느끼게 만들며 서로를 향상시키는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작품 속 주인공의 에이전시는 전작 스타 기업인의 주인공이 맡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미들 포트 구단의 스포서쉽을 활용하는대 전작 재벌 매니지먼트의 고령화된 주인공이나 여주인공을 개인적으로 기대해보며 작가님의 전작들이 다수 있는 만큼 기대합니다. 


리뷰가의 측면에서 업어 키운 망나니 축구단의 수익성 문제는 상대적으로 홍보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2018년 러시아 월드컵으로 인해 스포츠(축구물) 중 선수물의 재유행이 이루어졌고 올해 2019 AFC아시안컵에서 대한민국 축구는 모해설의원의 말을 빌리면 베트남은 열정적으로 경기해 졌지만 잘 싸웠고 일본은 자신이 갖고 있는 위상에 비해 비겁한 선택은 했지만 승리를 얻었고 대한민국 축구는 축구 선수 개개인의 문제보다는 전체적으로 문제라고. 학생에 비유하면 전교 50등 학생 과 전교 100등학생이 시험을 봤는대 50등이 100 등보다 이하의 성적을 낸 상황의 시점입니다. 상대적으로 선수물 계열의 재유행에 따른 물림 과 신선성 부족을 축구계를 전반적으로 바꿀 수 있는 비선수물이 더욱 매력적인 시점입니다. 특히 스카우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객관성 과 개연성을 부여할 수 있는 시점인 만큼 필로스 작가님의 소재 컨택이 영리했다고 봅니다. 다만 비선물 과 스카우트의 결합은 태동 보다는 초기에 해당하는 유망주의 시점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저는 이 소재가 블루오션의 시장으로 보는 만큼 앞으로도 성실연재를 통해 장편의 명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p.s 추천하기의 양식에 맞추기 위해 일부내용이 삭제되었습니다. 삭제된 내용의 확인을 원하시는 분은 비평란에서 완전판을 감상하시면 됩니다.

 



Comment ' 22

  • 작성자
    Lv.67 sk******..
    작성일
    19.02.04 23:04
    No. 21

    제목이 무슨 상관인가 재미있으면 그만이지 ;;
    선수들 캐릭터가 맘에듬 ㅋㅋ 조 머피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 몽상중임
    작성일
    19.02.04 23:50
    No. 22

    현재 제목은 작가님은 수정 중에 계시고 팀의 각케릭터들이 매력적이죠 ㅎㅎ 저도 주인공을 향한 조 머피의 청순한 뇌가 아름답습니다. 업어키운 걸그룹에서도 그들의 케릭터들 때문에 인기가 있었던 만큼 이 작품의 선수들의 케릭터가 더욱 재미있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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