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여전한가보내요.. 이분글은 약15년전 쯤.. 자연검로 라는 텍본 부터 본기억이 나네요.. 그후 병검무림.. 그밖에 몇몇 작품들
특징이라면 설명이 상당히 디테일합니다.. 흡사 사전처럼 그래서 개연성하구 내용이 막장으로 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인물이 전혀 생동감이 없습니다.. 기계들이죠..
이러다보니 인물들 개성은 고사하구.. 주인공 조차도 감정이입이 안됩니다..
당연히 책을 읽고 어떠한 가정도 느낄수가 없습니다.. 얼마전 문피아에 연재한 글을보니 여전하더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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