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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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화려한휴가
- 18.01.23 02:04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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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12시55분
- 18.01.23 12:5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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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진천
- 18.01.23 16:49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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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꼬마마법사
- 18.01.23 18:25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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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버직
- 18.01.24 02:57
- No. 25
필력은 진짜 좋으신 편인데, 인물들이 좀......너무 가벼운거 같달까,
어머니는 언재나 분노조절 장애고(아들에 대한 반응이 너무 너무 과함, 거의 시트콤 수준으로 전후사정 않듣고 후드려 까고 태클걸고 날리남...... 글에대한 집중을 반감시킴),
둘째 여동생은 일본 라노밸같은 츤츤 느낌이라 너무 거북하고, 주변 등장인물도 깊이감이없도 거의 개별적인 인물이 아니라, 연애 시뮬레이션 캐릭터 같음.
다 주인공 좋아해 빠져서 아귀도 잘 않맞고 질을 떨어트림,
나중에 마냐 태세 전환도 가관임 허허
정말 아쉬운 소설. -
답글
- Lv.42 똘이똘이
- 18.01.24 20:46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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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나이슈우
- 18.01.24 06:30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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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탈퇴계정]
- 18.01.26 12:08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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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메러엉
- 18.01.26 20:47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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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안부낙도
- 18.01.26 21:07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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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thia
- 18.01.28 20:29
- No. 31
돈 아깝지 않은 작품입니다. 위에 주변인들이 주인공 좋아하는게 이상하다는 댓글 보고 다른 분들 오해하실까봐 적어요.
여기 캐릭터들은 괴물한테서 구해주거나 압도적인 힘에 반해서 주인공을 돕는게 아니에요. 1인칭이라 세세하게 서술되지는 않지만 주변인들 각자 자기 스토리가 있는 인물들이에요. 캐릭터 하나하나가 공들여 만든 느낌이라서, 주인공을 돋보이게 만드는 예쁘고 강한데 정 안가는 히로인같은게 없어요. 저는 원래 주인공 주위에 하렘 형성될 것 같으면 바로 하차했는데 이 작품은 주인공한테 호감을 느끼는 주변인들에게 공감할 수 있어서 기껍게 보고 있습니다. 하렘이 불편하신 분들, 여긴 애초에 주인공 놈이 여자한테 찝쩍대질 않아요. 거 하얀마녀나 낮꿈이랑 좀 잘됐으면 좋겠는데 쓰읍
지금 가독성 떨어진다는 파트는 끝났고요 기억잃은 주인공이 토막토막 기억해내는 서술이어서 답답했는데 이제 몰아보기 가능하니까 재밌게 보실 수 있을거에요. -
- Lv.40 미녀꽃끼리
- 18.02.05 20:08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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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쪽
Commen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