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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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곽정양과
- 17.05.21 17:5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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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곽정양과
- 17.05.22 17:1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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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이블바론
- 17.05.21 18:1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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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0 이블바론
- 17.05.21 18:3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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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4 소설의민족
- 17.05.21 23:3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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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은색의왕
- 17.05.21 18:3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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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나무늘보x
- 17.05.21 18:5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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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미련곰탱
- 17.05.21 20:1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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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0 담우澹雨
- 17.05.21 21:1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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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귄아
- 17.05.21 20:5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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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귄아
- 17.05.21 20:5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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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버니
- 17.05.21 22:3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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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0 담우澹雨
- 17.05.21 23:2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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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donquxot..
- 17.05.22 11:1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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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6 donquxot..
- 17.05.22 15:4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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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0 담우澹雨
- 17.06.29 15:2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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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霹靂
- 17.06.10 12:08
- No. 17
추천해주신 분에게는 죄송하지만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글이며, 나이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소설이 아니라 인생역정을 고난하게 보낸 사람만이 감정이입할 수 있는 소설입니다.
옴니버스식의 전개는 각 챕터마다 공감과 비공감이 너무 극명해서 불편한 소설입니다.
추천해주신 분은 상업성 짙은 소설이라고 설명하시지만, 그건 상업성이 아니라 트랜드입니다. 아니 무슨 장르소설 시장이 거대한 것도 아니고 상업성이라는 단어까지 나올 정도는 아닙니다. 공장에서 찍어내는 소설이 상업성 짙다고 하지만, 지금도 그런 소설을 쓰는 작가는 거의 없습니다. 솔직히 이 소설은 취향을 너무 타기 때문에 트랜드에 빠져 있던 독자의 식상함을 바꿔줄만한 감초같은 소설임에는 틀림없지만 재미는 없습니다. -
답글
- Lv.60 담우澹雨
- 17.06.29 15:27
- No. 18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