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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믿고 보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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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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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믿을 수 있는 아포칼립스물의 대가이십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살아있다.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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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치밀한 설정 과 개연성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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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들은 갑자기 보호할 여자아이 생기더니 억지 감정팔이 심해서 하차했는데 이번껀 한번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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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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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교수라고 인터넷에 나오는데 성별 출처 좀..??
혹 여대라고 꼭 여자교수란 법이 없을터인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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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댓글 하고 분위기가 반대네ㅋㅋㅋ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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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창이나 초능력이 안나오는건 괜찮지만...
주인공의 상태도 그렇고 진행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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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님이면 무조건 봐야죠. 다행이 추천글을 늦게 봐서 글이 좀 쌓였네요. 더 늦게볼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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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뭐랄까 남자 전직요원느낌이 약했는데 여성작가셨구나ㅋㅋㅋ 글이 재미없는건 아닌데 이상하게 군대나 남성문화쪽이 어설퍼서 공익출신인가..? 했는데 뭔가 이해 됐습니다ㅇㅇ 솔직하게 30화쯤보다가 너무 과하게 주변을 챙기는 모습 또 말도 안되는 사과의 연속으로 저는 더이상 따라가지 않습니다만 또 이런 인간적인? 가족적인 글들을 좋아하는 분께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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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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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에 자전거 타고 이동 한다는 설정에 할 말이 없다
소설적 허용도 아니고 상식이 앖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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