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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대사들이 좀 많이 오그라들음

찬성: 5 | 반대: 0

개인적으로는 문장들이 너무 가벼워요. 이런 역사소설과는 맞지 않다고봅니다. 최소한 저는..

찬성: 3 | 반대: 2

취향차이겠지이사람들아
난 ㅈᆞ또 잼없드라

찬성: 8 | 반대: 1

작가 지식이 너무 부족한듯 거북선부분에서 하차함

찬성: 11 | 반대: 0

사실 이렇게 인기있는 이유를 국뽕말고는 찾을수없는 소설..

찬성: 3 | 반대: 0

국뽕 그자체. 개연성도 좀...

찬성: 4 | 반대: 0

머리 텅 비우고 저긴 조선이 아니라 어딘가 조선을 닮은 판타지 국가이고 다른 나라들은 전부 빠가사리라고 생각하면 읽기 편합니다.

쉽게 말해 대체 역사 라고 생각 안하면 됨. 유료화 한다는데 글쎄..

찬성: 9 | 반대: 0

캬 또 이거 추천올라왔네. 댓글로 좋은평은 없는데 추천은 존나많이올라오는 이상한 소설

찬성: 7 | 반대: 0

역사싫어하고 판타지 게임좋아하는 학식 급식들과
특정 정치색 강한분 절절한 애국심이나
국수주의에 반대하는분들에겐
읽기좀 불편한 글일지도 모릅니다.
대신 그 반대되는 분들에겐 엄청 매력적인 글일듯요

찬성: 1 | 반대: 4

실드인거같아서 좀더 풀어보자면

역사장르. 판타지, 게임 요소 없음.
고로 10 20대는 별로 안먹힐만한 설정이라는거.
애국심이라는 감정적인 부분을 너무 호소함
그래서 국수주의로 비춰질우려가 큼.
소위 말하는 국뽕.
그래서 특정 정치색으로 비춰질 우려가있고
위에서도 보이다시피 꼬투리하나 잡히면
뉴라이트 언급되기 좋은 조건의 글.
작가는 당연히 아니라고 하지만
글 분위기는 전혀 없다곤 말못하겠음.
하지만 국뽕좋아하고 애국심 좋아하고
역사에 관심많은 연령대.
국수좋아하고 정치색이 그 반대분들에겐 잘먹힐만한글.

필력은 나는대통령이다에서부터 나쁘진않으나.
국뽕으로 재미를 봐서인지 글분위기가 그쪽으로
너무 편중되있음.
대통령때도 여자들 많이나오고 신기술쪽으로
비중이 높을땐 나름 밸런스 괜찬았는데
뒤로갈수록 글세요...

너무 감정팔이는 안했으면 좋겠음
것도 적당히 자연스러워야지 너무 노골적이지않나 싶음

찬성: 3 | 반대: 0

의학물이나 역사물은
감정팔이 없으면 잘팔리기 힘든 소재이긴한데...
역시나 문제는 밸런스인듯.

찬성: 1 | 반대: 1

저는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안녕하세요 저는 이 작품을 중간까지 보다가 고증 관련으로 비판하는 글을 댓글로 썼습니다. 하지만 브라키오는 제 글을 일언 반구도 없이 삭제 했으며 이로 인한 반발심으로 1화에 작가님을 살짝 자극하는 글을 썼습니다.(고증 관련 보지 말자) 허나 이에 대해 무시 하고 댓글을 지우더군요. 3~4번정도 그랬습니다. 어제 쓰면 오늘 없고 오늘 쓰면 내일 없고 그리고 나서는 며칠 전에 썼던 댓글이 다시 없어져서 다시 쓸라니 작가도 귀찮은지 댓글 쓸 권한이 없다 더군요. 참나 모바일엔 왜 비평란이 없는지 모르겠군요. 현재 비평란에 브라키오가 어떻게 평가되는지 참 궁금 하군요.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없나요?

찬성: 2 | 반대: 0

직히 저 글을 추천하는거 보고 데꿀멍함 ㅇㅇ 솔직히 저 글 적으신 작가님은 나대대 작가이시기도 한데. 거기서 갑자기 폭격기 + 전투기 같은 괴상한 생각은 기본에 헬기로 전투기 잡을려는 생각도 하고... 경영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이상으로 나가면 매우 실망하게 만들었음 ㅇㅇ 그리고 저 글도 읽다가 고증은 개나주고 고치지도 않아서 빡 돌아서 하차함 ㅇㅇ 설정을 제대로 안 맞추고 한듯한 삘이 없잖아 있음


요약하자면 지식없는 작가가 국뽕만 미친듯이 들이키고 적은 개연성 개나 준 글임.

찬성: 2 | 반대: 0

아직까진 사이다에 취해서 재밌게 보고 있음.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