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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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여유롭다
- 17.03.05 17:36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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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흣으아
- 17.03.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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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달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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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8 티무
- 17.06.01 01:28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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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공법
- 17.03.20 11:29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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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Jura
- 17.04.10 01:57
- No. 47
1. 이 글은 하이텔 등 통신 시절 이래로 수 많은 명작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한 작품. 초반부는 제2의 좌백을 보는 것 같았음. 신인시절 좌백.
2. 그러나 먼치킨. 그래도 성장형 먼치킨. 후반부로 갈수록 무쌍이 심해져서 긴장감이 감소됨. 한자 세대가 아닌 경우 몰입도가 떨어질 수 있으나, 반대로 한자 세대의 경우 작명 등에서 극찬할 수 있음.
3. 요즘 개나 소나 다 쓰는 쉰내 풀풀 나는 회귀 소설이 아님. 참신한 소재들이 넘처 남. 처음에는 End Game하고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런 것만도 아니었음.
4. 지금까지 한 3번 읽어본 것 같은데, 그래도 역시 재미있음.
5. 이리강 작가님 ! 신작 내신다면서 왜 않내십니까 ??? -
- Lv.29 참붕
- 18.04.16 18:05
- No. 48
저는 3회독 했습니다만, 매번 느낌이 남달랐습니다.
3번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이고, 가치란 것은 본디 알아보는 사람에게 보이는 것입니다.
저는 글을 쓰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독자입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는 반면에 대단한 부분도 많습니다.
이 글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정말 얄밉긴 합니다만... 최소한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하였으면 좋겠고, 읽지도 않거나 줏어 들은 것만으로 비난하며 지껄이는 짓은 삼갔으면 합니다.
좌우간 성역의 쿵푸는 웹툰이나 애니메이션, 혹은 게임으로 만들어도 정말 좋을 내용이라고 봅니다. -
- Lv.44 曉月
- 18.07.17 15:26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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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