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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 단점이라면
요리만드는 과정이 세세하게 나와있어서, 가볍지 않은 글 때문에 거부감이 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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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하차했지만 참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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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고있는 작품인데 달달하고 잔잔한 일상물 같은 느낌입니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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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하기야했지만 매화가 잔잔하고 교훈이 있는것같아 볼만했습니다...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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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민준의 성격과 가치관이 바뀌는 점이 보여서 좋습니다.
요리와 연애의 비중이 둘 다 높다보니 로맨스 부분에서 막혀서 안 보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그렇다해도 참고 볼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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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연애물로바껴서 중도하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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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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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전개가 답답한 분은 읽지마세요 그랜드 대회 이후 내용전개도 별로고 인터넷 생중계 먹방이 없던 시절에 방송국에서 하고있는거보고 슬슬 짜증이 났는데 나중에 레이첼 밑에서 만난 수셰프 요리 레벨도 확인 안하고 되도 않는 초딩 연애만 하는거 보고 질려버림 돈낭비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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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하차하지마시구 지금나온것끼지보시면..다시재밌습니다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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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필력이 좋으신 작가님이라고 생각함 저는 꽤 잼나게 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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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터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해서 취미중 하나가 요리입니다.
그런데 이 글은 식재료 사용법이나 맛을 전달 할 때 괴리감을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정석 대로 요리하지 않았다 뭐 이런 것이 아니구요.
저런식으로 요리하면 그 맛이 안나고 다른 맛이 나는데 그 맛이 난다고 표현하는 부분들이 그런 괴리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하차 했지만 작가님이 직접 요리를 해보시고 글쓰시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글은 재미나게 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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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저도 연애를 하는 부분은 그냥 무시했네요
요리하는게 전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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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복귀 오히려 엄된듯함. 군대군대 감탄스런맨트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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