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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같은글이 두개올라왔네요. 하나는 어서 지워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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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실망한 글
세계관 밸런스 유지한다 그래놓고 이차원 중세시대 용병들끼리 싸우면서 mma 선수소개하듯이 함.
누구 용병 몇kg 몇cm~~~
현대 산업혁명과 함께 정립된 도량형 통일이 그쪽은 이미 끝난듯.
게다가 주인공이 무슨 에디슨임. 그냥 뚝딱뚝딱 물건 발명해냄
그 폭이 장난아님. 배를 개조하고 크로스보우를 만들고 개조하고 얼음창고를 발명해냄
나 무슨 발명가 소설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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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분이 연달아 같은 작품을 두번 연속 다른 이름으로 추천하셨네요.

윗분 말처럼 특징없는 건조한 글인데.....홍보를 너무 적극적으로 하시는듯.신고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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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두개가 올라가 있네요. 글을 하나 지울려고 하는데 안지워지네요.
마지막 문장을 수정한다는게 어찌하다보니까 두개가 올라간듯하네요 ㅋ

그리고 저 작가님하고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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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용병이 용병같지 않은글 같아요...용병은 돈받고 의뢰받고 싸우고 전쟁하고 거친 면도 있어야 될것 같은데, 주변 용병들은 꼭 주인공이랑 소꿉장난하는 착한 동네형들 같아요... 삼류였다 갑자기 천재(발명가?)로 변신하는 주인공도 개연성이나 설명이 부족한것 같구여.. 옆동네 티토 카터 나 다른 용병이 주인공인 소설들처럼 약간만 더 현실적인 용병 케릭터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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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무숲님 제 소설 추천 정말로 감사합니다. ^^ 제 부족한 소설을 재미있게 보신분이 있다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고 오늘도 글을 쓰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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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보고 읽어봤습니다.
회귀 후 공성병기로 성벽을 파괴하는 에피소드부터 막히더군요.
과정이 매끄럽게 느껴지지 않았고 두리뭉실 넘어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구구절절히 상황을 묘사하면 글이 지루해 질 수는 있겠으나 그러한 부분을 매끄럽게 넘어가는 것이 작가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yjhqwer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제가 아는 용병은 언제든 전쟁에서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목숨을 내놓고 사는 하루살이 같은 존재들입니다. 대부분의 소설에서 용병을 묘사할 때 거칠것 없이 행동하고 내일이없는 존재인데 소설에 등장하는 용병의 행동은 위화감이 들정도로 순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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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 전혀 산뜻하지 않음. 그리고 소재도 예전부터 많이 우려먹어진 소재라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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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용병물은 유무료 구분없이 황혼의 들개들이 원톱인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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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둔재도 회귀하면 천재가 되나보군요. 옆소설 일반병사A 는 회귀했다고 권좌 타령하고ㅎㅎ 특별한 장치도 없이 너무 현실성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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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전체적으로 무미건조하네요. 오래 읽기에는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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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보구 바로 가서 방금 다읽었는데 개인적으로 잼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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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가 적응이 안되서 하차한 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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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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