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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는 차라이 유료로 바꾸고 365일 연재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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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글 하나쓰려다 추천글이 꽤 있어서 강추글 남기고 갑니다. 현대판타지는 맞지만 세간에알려진 현대판타지와는 조금 다른 글입니다. 능력자와 현대 전문가를 적절히 배합시킨 글이랄까요. 특히 흡입력이 뛰어납니다. 처음엔 그냥그렇게 읽다가 이 묘한 흡입력때문에 보다보니 어? 하던것이 재밌는데?하더니 계속 보게 되더군요. 결국 정주행. 초반 몇화는 지나친 있었다의 반복이 글의 흡입력을 방해하는 감이 있기도 하지만 갈수록 작가님의 필력이 포텐 터지는 글이죠. 어떤분은 글이 늘어진다 산으로 간다는 분도 계시는데 제가 보기엔 그렇지 않습니다. 적절한 내용 이해를 돕기위한 이야기들이 늘어진다?정도는 아니었던거같네요. 오히려 역시, 혹은 아 이랬구나 하고 공감을 형성할수 있었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얼핏 산으로 갈법도 한 부분을 예고하는 듯도 했지만 아직까지 산으로 가지도 않았습니다. 얼핏 산으로 가겠다, 아니면 갔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죠. 하지먄 틀은 여전히 회사를 중심으로, 자신이 따르는것도, 믿는 것도 여전하며, 기대치를 벗어나지도 않았죠. 한번 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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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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