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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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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인 작품을 선호하신다면 씨디어스님의 '비따비'가 최고죠.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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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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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이랑 가입일자 보고 이거 의심스럽다고 할려고 했는데 다들 추천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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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봤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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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읽고 들어갔다가 급실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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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습니다. 재미가 있으면서도 무언가 깊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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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다가 67화에서 하차했습니다. 미국간 다음부터 내용이 좀 저랑은 안맞는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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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재미도 있고 사실성과 개연성을 갖춘거 같아서 보기 좋았는데 주인공의 뻥튀기가 너무 심해지더군요. 영화찍으로 간다는 부분부터 포기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설정에 학을 뛰며 포기했습니다...첨 부터 말도 안되는 판타지류 소설을 지향했으면 몰라도 첨은 사실성과 개연성에 무게를 두더니 갑자기 주인공이 하면 다되는 판타지류로 전환하면서 보는 걸 포기한 소설........... 그냥 영화를 배우기 시작한 아니 대충 겉만 아는 사람이 영화 그까이꺼 대충....이런 기분으로 쓴 소설로 무너지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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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재미있었습니다. 개연성에서는 근래 최고였는데 중반에 좀 이야기의 톤이 달라져서 하차했었구요. 중반에 이야기가 가볍게 흘러가서 하차했는데 얼마전에 추천글이 올라와서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재미있네요. 중반에 가볍게 흘러갔던 이유가 그 이후에 나오는것 같아요.
지금까지 꾸준히 잘 보고 있습니다. 사실적이고 개연성이 있는 작품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괜찮은 작품이라고 추천하는 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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