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로 내려온 일반인이 외계생명체 귀여운 (다람)쥐와 시골강아지
점차 늘어나는 여러 캐릭터들과 힐링하며 유명인들과 함께 생기는 에피소드들로 글이 이어지는데요 글을 맛깔나게 쓰시기도하고요 계속보게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늘어나는 범쪽이(글속 유튜브 시청자)들과의 이야기도 재밌을것같고요 작물의 효과로 일어나는 여러이야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뭔가 너무 과한(?!) 스토리가 되지는 않으면 좋겠습니다 소소하면서 힐링물이라고 했는데 너무 범위가 늘면 그재미가 조금...반감되지않을까, ...ㅎ 의견입니다
그리고 제목이 조금 아쉽기는 하다는 단점이...사실 제가 아이디어가 있지는 않아서 더 좋은 제목은 못만들지만 구독하시는 분들께서 더좋은 제목을 추천해주시면 대신 감사하겠습니다
글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이런 좋은글이 여러분께 많이 읽혀졌으면 좋겠네요 글쓴이님 건필하시고 장편으로 쭉~이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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