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처음 이 작가님의 작품을 본 것은
‘이고깽 이후 천년’ 이었습니다
무척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이후의 신작
“별길을 걷는 용사”
추천합니다.
(사실 이전에 작품 하나 더 완결 내셨는데 이미 완결이니.)
이 소설은 몽환적인 동화 같기도 합니다.
빛에서 태어난 자들이 우주에서 살아가는 독특한 세계관은
타 장르 소설과 궤를 달리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소설은
일반적인 장르소설과 세계관이 다르며,
인간미를 추구하는 인간찬가의 감성이 있고,
작은 별에서 우주로 흘러가는 거대한 스케일이 있습니다.
뻔하고 흔한 스토리
똑같은 시스템
지루한 전개
‘팔리는 사이다’ 소설에 지치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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