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의 그림자에 리치가 산다

선독점 한스의 그림자에 리치가 산다

글

춘객

죄수병 한스의 생존과 모험이야기. 그리고......

판타지+모험+퓨전+성장+어른동화+남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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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재글의 마지막까지 재밌게 본 후에 이정도면 순위권 안에 있겠다 싶었는데 다시 보니 411명 선호작이네요? 

이런 작품을 내가 어떻게 골라서 봤지 싶은데 아마 광고나 이런데 낚여서 본거 같습니다. 

보통은 문피아 어플의 순위권 안에 있는데서 골라 보는 편인데 가끔은 광고에서 재밌을 거 같은 작품도 훑어보다가  재밌으면 읽곤 합니다.

암튼  연재 마지막 편 보고  난후 작가의 작품 소개를 다시보니  정확하네요

<죄수병 한스의 생존과  모험 이야기> 

진짜 아직도  생존을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언제쯤 생존이 가능할지 작가만이 알고 있겠네요. 

일단 스토리는 판타지세상입니다.

마법사도 나오고 소드마스터도 나오고 드래곤과 마수도 나오는 전형적인 판타지 세상에서 주인공 한스는 죄수병입니다. 어쩌다 죄수병이 되서 15년 복역만기 한달을 남기고  죽음의 위기에 처합니다..

그리고  약간 남성향 + 어른동화 같은 이야기가 만들어지면서

삶을 위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고구마 처럼 갈팡질팡하는 주인공의 마음과 행동 때문에 중간 잠깐 사이다를 마셨습니다만 ,,   고구마가 이 정도 없는 작품이 흔하겠습니까... 

다년간 다독해본 제 경험상으로는 충분히 50위 안에는 들만한 작품으로 사료되고 제 개인적인  선호작 순위라면  지금정도의 재미가 유지 된다는 전제하에  베스트 10위는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제 개인적 순위로 말입니다) 

 모쪼록 많은 남성향 타는 분들의 유입으로 작가님이 힘내서 좋은 작품을 재밌게 연재 이어나가주시길 바라네요.   

아 참, 리치는 ...언제쯤 어떻게 될지 ..아직 전혀 모르겠네요. 

재미 있으면 리치가 무슨 상관 이겠습니까~ 

( 처음 작품 추천 글 써서 이래저래  부족하니 살살 욕해주세요.. ㅡㅡ ;;) 

[n6******..]

주인공이 호구라거나 스토리가 늘어진다거나 그런게중요한게아님
등장인물들이 하루종일 대사만 지껄이는데 헉, 이렇구나 저쨌구나 너를 죽이겠다 헉, 내잘못아니잔아

이게지금 2024년소설이맞나 싶음

[n6******..]

오타도 어마어마한데 오타라기보단 작가가 그냥 모르는것임
날 놔줘를 날 나줘 이러고있음 한두번이 아님

[풍뢰신권]

겁나 쥔공 멍청 1차원

[레기스]

함부러 추천하지마세요 욕먹습니다 눈과 시간만버리고가네요

[라끄소식]

남성향이 아니라 그냥 야설
죄수병 수십 수백명을 실험체로 눈앞에서 죽었고
본인도 그 실험체가 됐는데
그걸 구한다?
남성향과 야설을 구분 못하는 것 같음.
20년전에도 그런식으로 쓰는 건 조땡 플랫폼 성인물에서나 그랬음.

[g9******..]

ㅈㅏㅈㅣ로 쓴 글

[siren104]

내 이랄줄 알았다 ᆢ분워기 세 하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