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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50 g6******..
    작성일
    24.09.26 23:27
    No. 1

    고구마가 없다기보다 그냥 시건이 없어요. 글 초반에 주인공 중심으로 팀을 꾸린다던 단장 이야기를 작가님이 잊은건지 베테랑만 선호하는 1부 감독이라 방치상태. 이게 주인공중심 팀운영인건가 갸우뚱하게되네요. 진짜 5-600회를 보고 글 쓰고 있는듯하네요.

    찬성: 1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8 도바민
    작성일
    24.09.27 07:42
    No. 2

    그게 빌드업인데
    그렇게 해서 터뜨렸을때 재미가 배가 되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16

  • 작성자
    Lv.99 suzan
    작성일
    24.09.27 13:54
    No. 3

    제목은 그냥 초반 어그로용이고 허구헌날 기초공사만 하다 예산 다 까먹을 소설. 뭐 얼마나 대단한 전개를 예정하길래 빌드업을 그렇게 오래, 지루하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주인공한테 매력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그 대단할지도 모를 전개까지 기다려줄 참을성이 안 생깁니다. 나중에 발롱도르 받고 트레블 하고 해봐야, 얘가 상 받았다고? 활약했다고? 그래서 뭐? 하는 생각만 들지 않을까 싶을 정도.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40 lyd321
    작성일
    24.09.27 19:36
    No. 4

    어린나이에 1부 활약하면 뭐 그 전 과정은 빌드업 못 쌓나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0 stuff
    작성일
    24.09.28 09:20
    No. 5

    유소년이나 고교리그에서 30화 넘게 있는 스포츠 소설이 꽤 많은데 왜이리 엄격한지 모르겠음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50 아르메니
    작성일
    24.09.28 11:30
    No. 6

    전작에서 일상 좀 넣으라고 했더니 이번작은 측구가 너무 적음
    약간 우리누나 요리할때 간 맞추는 거 보는 기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4.09.28 23:37
    No. 7

    연중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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