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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23 머슬업
    작성일
    23.06.06 10:41
    No. 1

    정치와 운동을 좋아한다. 퓨전해서 선거운동...신박합니다 ㅎㅎㅎㅎㅎ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글빚기
    작성일
    23.06.06 12:12
    No. 2

    사실 이 작품 읽기 전까지 정치+운동=선거운동이 될 수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천의무정
    작성일
    23.06.07 22:02
    No. 3

    선호하는 내용이 아니라 읽어보진 않았지만
    민주주의가 부디 자유민주주의 이기를 바래봅니다

    찬성: 4 | 반대: 5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글빚기
    작성일
    23.06.08 13:20
    No. 4

    매우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셨습니다.
    자유 민주주의가 아닌 민주주의는 솔직히 갖다 버리고 싶습니다.
    대표적으로 저 북쪽 뿔난빨간돼지들의 인민민주주의...우욱.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8 도레미0
    작성일
    23.06.08 01:04
    No. 5

    정치색은 전혀 없으나
    선거방법론을 대화체로 나열한 설명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빈배4
    작성일
    23.06.08 11:14
    No. 6

    우리나라 민주투사들은 모두 공산주의 사회주의 정책을 지지한답니다. 그리고 북한의 독재와 삼대세습을 지지합니다.

    찬성: 7 | 반대: 21

  • 작성자
    Lv.97 빈배4
    작성일
    23.06.08 11:15
    No. 7

    북한도 인민민주주의입니다. 즉 민주 = 공산 입니다.

    찬성: 2 | 반대: 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글빚기
    작성일
    23.06.08 13:19
    No. 8

    저는 이 말씀이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민주주의는 그 출발 자체가 '모든 국민에게 주권을'이릭 때문에 그 '모든' 즉 평등이 뿌리에 있다고 봅니다.
    공산주의는 경제체제로만 한정해 보아도 자본을 인민들이 '평등하게' 공유하는 게 핵심이라고 파악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공산주의 또한 평등이 뿌리에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평등이라는 뿌리를 함께 하는 사상이 맞습니다.
    그리고 평등은 과도하게 추구하면 사회를 망하게 하는 독입니다.

    그래서 자유민주주의가 소중한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도한 평등이 독이라면, 과도한 자유=약육강식 또한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또가 점지한 이방이 선거라는 절차만 갖추어 임명되는 건 정치인이라는 '귀족 나으리'들의 자유만 과도하게 실현되는 체제라고 생각합니다. 유권자들은 자신의 이익을 대변해줄 진정한 대표를 뽑지 못하고, 그들의 자유는 몰각됩니다.

    그래서 이런 과도한 자유가 넘치는 선거판을 정화할 인물이 필요합니다.
    유권자들의 자유 또한 보장되고 실현되어야 하니까요.
    모든 사람의 자유를 평등하게 보장하고 실현할 수 있는 체제,
    그게 바로 자유민주주의라고 이해하고 있으며,

    천재 선거 전략가가 필요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제 좁은 사견이 담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16 진웅비
    작성일
    23.06.10 17:16
    No. 9

    오오~~ 제가 정치물을 선호하는 장르도 아닌데 읽기 쉬우면서도 내용이 머릿속에 그려진다고 해야할까요. 마치 드라마 보듯 그려져서 선호장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선호작을 하여 읽고있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 정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저도 작품활동 중이라 정주행을 많이 하지는 못해 느리게 지만 꾸준히 한편 한편 읽고 있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63 데스커터
    작성일
    23.06.10 20:27
    No. 10

    정치소설은 조아라에서 정치는 생활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의원님이 보우하사를 재밌게 보고 나머지는 거의 다 실패해서...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70 외로운남자
    작성일
    23.07.26 17:20
    No. 11

    30회차까지 보고 있는데, 따로 일반적인 직업이 있는데, 무보수로 자신의 이상에 걸맞는 후보자의 선거를 돕는다는 주인공의 행동이 너무나 비현실적이라서 목에 가시가 걸린 듯 불편하네요. 아무리 소설이라고는 하지만, 현실적인 세계관 속에서의 이야기는 현실적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ㅠ.ㅠ
    30화 언저리까지는 주인공의 직업이 구체적으로 나오지는 않아서 대강 참고 넘어가고는 있는데, 차라리 프로 정치 컨설턴트이고 자신이 마음에 드는 후보의 선거에 댓가를 받고 뛰어드는 모습이 더 현실적일 듯해서요. 그래서 계속 읽어야 말아야 하나 애매하네요.

    찬성: 2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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