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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목이 빡세서 못들어가봤는데 어디 한번 찍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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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좌 방송물을 빙의자로 바꾼 소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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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만큼 씹덕이 심하진 않음
커뮤니티나오는 성좌헌터물이랑 비슷하고 거기에 귀환이 좀 가미된 소설
일반인이나 다름없게 나오는 주인공이 포인트인데 다른 헌터물처럼 뒷부분에서 혼자 다 쓸어버린다거나 하면 아쉬울듯

찬성: 5 | 반대: 0

한번 봐야겠다ㅋㅋ 근데 호불호 엄청 심할거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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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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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전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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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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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 한데 전형적인 주변 인물 저능아 만들어서 주인공 띄워주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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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라노벨 감성이나 디시감성이 문제가 아니라 주인공이랑 소설의 개연성이라는 소설의 기본 자체가 안 되어있는 소설임.
주인공이 디시질하거나 어그로질하는건 몰라도, 멍청이에 지능이 없는건 못참음.
거기다 개연성 없는 양판소들을 기반으로 전개하는 소설이라 그런가 개연성이 너무 없으니 걍 뱉어버려야 겠다.

찬성: 7 | 반대: 2

굳이 가장 비슷한 류를 꼽자면 연중한거로 기억하는 노피아에 종말갤인가 하는 소설느낌나고 컨셉자체는 예전에 일본만화로 보던건데 용사게시판 어쩌구하는 만화랑 비슷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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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오는 커뮤, 드립은 재밌는데, 빠른 전개속도를 위해서인지 급발진을 자주 하는 느낌. 주인공 및 주변인물 능지이슈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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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끔 몸에 안좋은 카레맛 똥 .. 아니 똥 맛 카레..?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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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맛 잘못살렷음

대사랑 닉네임이 전부인 갤러리.게시판물인데

작위적인게너무심함 자연스럽지가않다고해야하나

그냥 흔한 빙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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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있는 가족소식만 팔아도 포인트복사에
기본적으로 포인트가 어디서 나오는지 나온적이 있던가
소비처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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