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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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69 YAGI
    작성일
    19.04.01 11:53
    No. 1

    앗 추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위에 댓글 다신 분처럼 느끼셔도 당연하다고 생각될 만큼,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설마 공모전 첫날부터 추천글을 써 주시는 분이 계실 줄이야... 추천해 주신 보람이 있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4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19.04.01 13:21
    No. 2

    아앗....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2 골곤
    작성일
    19.04.01 12:12
    No. 3

    6화... 분량이 좋다는 말은 만우절 조크로 넘어가죠.
    그럼 나머지 내용도 만우절 조크인가요?

    찬성: 1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19.04.01 13:20
    No. 4

    하루에 5편인데 많은거아닌가요? 또 쪽수도 11쪽이상이구요

    찬성: 0 | 반대: 10

  • 답글
    작성자
    Lv.42 골곤
    작성일
    19.04.01 13:40
    No. 5

    하루에 다섯편 올리는건 많죠
    근데 못해도 스무편 정도는 있어야 읽는 감이라도 있죠.

    오프 책방에서도 신작볼때 두권은 읽어보고 재미를 판단합니다. 초반엔 다소 재미없을 수 있으니까요.
    물론 양이 적어도 재미있다 느낄 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초반 작가님 글이 맞지 않은 사람은 지금의 다섯편만 보고 판단하고 다시는 찾지 않을 수 있죠.

    그러니 어느정도 이야기도 진행되고 줄거리도 짐작할 수 있을 정도의 분량은 있어야 독자 유치에도 더 이득일겁니다.

    작가는 어느정도 보여줄게 있어 좋고 독자는 읽을게 있어 판단하기 좋고.
    그게 못해도 열편은 되야 하지 않은까요?
    개인적으로는 스무편 이상이 좋지만요.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17 아마나아
    작성일
    19.04.01 13:05
    No. 6

    킹리적 갓심

    찬성: 1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19.04.01 13:21
    No. 7

    작가님이랑 전혀 1도 상관없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15

  • 답글
    작성자
    Lv.69 YAGI
    작성일
    19.04.01 23:09
    No. 8

    댓글 달까말까 망설였는데 정말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전혀 저랑 관계나 면식이 없는 분이시구 본인도 공모전 참여 중이신데 어찌 보면 경쟁자인 제 글을 추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공모전 첫 번째 추천글의 대상이 되는 영광(?)의 등가 교환으로ㅎ 어느 정도 의심과 오해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자추까지 해 가면서 공모전에 참여하려고 했다면 사양세인 정통 판타지를 지향하지도 추천글 본문에도 나온 올드한 전개를 선택하지도 않았을 듯합니다. 다들 납득할 만큼 글이 좋았다면 의혹도 없었을 텐데, 제 부족한 실력 때문에 괜히 추천해 주신 인더정글 님께 폐를 끼친 것 같아 송구스럽네요... 여튼 완주를 목표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58 린스
    작성일
    19.04.02 00:51
    No. 9

    아주 물고 빨고 대주고 닳겠어요??

    찬성: 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69 YAGI
    작성일
    19.04.02 02:29
    No. 10

    아하... 네, 정말로 이 추천글이 제 자작이거나 지인에게 부탁한 결과라고 생각하신다면 이런 말씀을 하실 정도로 안 좋게 보실 수 있다는 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사실 제가 이런 상황을 겪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몇 화 안 된 다른 작품의 추천글을 보면 비슷한 의심이 들거든요. (제 글은 몇 화 안 돼도 추천받을 만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실 저도 답답하고 곤란할 뿐 아니라... 어떻게 보면 안 좋은 시선을 끄는 바람에 뚝심 있게 가려는 이번 공모전에 대한 계획이 처음부터 망가진 셈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생업에 치이느라 다음 편 쓸 시간도 부족한데 이렇게 구구절절한 댓글을 달고 있는 것만 해도요... 그렇다고 몇 회 올리지도 않은 제 글이 읽을 만하다고 추천해 주신 독자 분을 탓하거나 원망할 수도 없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보면 공모전 순위보다 그런 독자 한 분을 만난 게 더 의미 있는 일이고, 작가로서 제 글을 좋아해 주는 독자는 말씀처럼 물고 빨고 애지중지해야겠죠. 혹시라도 추천글 써 주신 분이 난감할까봐 걱정되기도 해서 위와 같은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러니 조금 보기 거슬리셨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것 참 속을 열어서 보여드릴 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43 왑썹브로
    작성일
    19.04.01 13:37
    No. 11

    하루에 5편씩 올린다는건지 ?
    그렇다고 해도 최소 30에서 40은 되야지 분량 좋다는 말이 나올건데

    전쟁터 되는 조건이 있는데
    정확하게 그 조건을 다 맞추셨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4 DM80
    작성일
    19.04.01 13:51
    No. 12

    추천하신 분 말은 편수가 아니라 한 회당 분량이 많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4 DM80
    작성일
    19.04.05 03:01
    No. 13

    재미있네요 좋은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광혈마왕
    작성일
    19.04.08 18:25
    No. 14

    합리적 의심이건 뭐간간에 사람이 안된것들이 많네 예의를 모르면 짐승이나 다를바없는데 두발짐승이 섞여있네요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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