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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 이렇게 추천글을 남겨주시다니.. 감동의 물결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이런 대우 처음이거든요ㅠㅠ bocong17님을 위해서라도 중심잡고 완결을 향해 정진하겠습니다. 공모전을 위한 소설을 쓰다 이건 아니다 싶어 제가 쓰고싶은 글을 쓰기 위해 [S급 히어로의 SSS급 육아전쟁]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진행형이고, 겪었던 사례들을 녹여내며 집필하다 보니 저 또한 즐겁게 글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공모전 순위를 바라보며 착잡한 심정으로 의기소침해 있던 찰나. bocong17님의 추천글에 더할 나위 없는 힘을 얻게 된 것 같아요. 추천에 누가되지 않도록 열심히 집필하겠습니다. 공모전에 연연해 하지 않고 제 길을 가도록 전진하겠습니다. 많은 질타와 쓴소리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성장하겠습니다. 귀중한 시간을 할애하시며 추천의 글을 써주신 점. 정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제이라잇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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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보고 정주행중~
생활밀착형 헌터물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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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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