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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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남성학
- 17.07.04 12:1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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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 남성학
- 17.07.04 12:2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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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9 BeeKiKi
- 17.07.04 18:4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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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wjs
- 17.07.04 13:1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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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6 나무늘보x
- 17.07.05 02:3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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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집돌이1
- 17.07.04 13:2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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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넙띠뚱띠
- 17.07.04 13:5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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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나무늘보x
- 17.07.05 02:30
- No. 8
와 진짜 화가 나네요. 어제 올라온 추천글 보고 전 화 읽은 후 추천글에 장문의 댓글(약 600자)을 달았습니다. 댓글이 저 포함 2개였는데 둘 다 대략적으로 '글을 읽기 힘들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말도 없이 추천글 지워버리시더니 오늘 똑같은 내용으로 다시 추천글 올리시네요? 알바인지 지인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행동은 글 평판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작가님과 글에 누를 끼칠 뿐입니다. 좀비물 생존물 좋아해서 겨우 다 읽고 작가님을 응원하는 마음에 긴 댓글까지 남겼건만... 너무 슬프네요. 제가 쓴 댓글에 좋은 내용 하나 없었지만 자기 입맛에 맞는 댓글 없다고 추천글 지워버린 추천자님이 원망스러울 따름입니다.
어제의 선발대로서 기억나는대로 다시 댓글 달아봅니다.
1) 사건이 산발적으로 전개됩니다. 등장인물이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흥미가 가기는 커녕 몰입에 방해가 됩니다.
2) 네x버의 유명 좀비 만화를 연상케합니다. 배경이 학교라는 점, 주로 서술되는 등장인물들이 학생이라는 점, 옥상으로 도망친다는 점 등등... 극초반부라 사건 전개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방향이 달랐으면 좋겠습니다.
3)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참가자들의 부모님에게 20억을 주고 그 자식들을 참가시켰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정상적인 부모라면 억만금을 줘도 자식과 맞바꾸지 않을텐데요... 이 부분에서 납득이 안되니 다음 화가 궁금하지도 않더군요.
4) 그 외에 많은 부분이 아쉬웠지만 댓글이 너무 길어져 쓰지 않았습니다.
5) 저 말고 댓글 남겨주신 분의 댓글에서는 '좀비들 몰려오고 난리났는데 체육선생과 양호선생이 연애나 하고 있다. 설득력 없는 전개인 것 같다'고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댓글 작성자분이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보셨다면 댓글 내용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답댓글 부탁드립니다. -
답글
- [탈퇴계정]
- 17.07.05 09:2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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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6 나무늘보x
- 17.07.05 09:5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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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6 나무늘보x
- 17.07.05 10:0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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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음냐..
- 17.07.06 17:47
- No. 12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