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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천 글, 멋집니다.
공감하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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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쉬운면이 좀 크리티컬함 그래서 하차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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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안되는 믿고보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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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글을 쓰는 작가님께 이런 좋은 추천 글을 받다니!! 감사합니다!!

22화 관련된 부분에 관해서는 제가 너무 쉽게 생각을 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약간의 수정을 가했습니다. 제 머릿속에 구상했던 캐릭터를 조형하는 것이 아무래도 스포츠를 쓸 때보다 많이 어려운 일이라 여러모로 서투르네요.

작가님 글은 인당리 퀘스트나 로또2등에서 주인공, 주인공 아버지가 뭔가 묘하게 계산적인것 같으면서도 인간적인 캐릭터가 살아있는 점이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저도 이번 글에서 그런 캐릭터가 살아있는 글을 쓸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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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작가님의 소오강호 소개글 보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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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무협 도전해서 실패하신걸로 아는데... 이글도 ,,,,
그냥 스포츠 쓰시는게 맞는 옷인듯 합니다 무협이 쉬워 보여도 정통 무협 향이라도 입힐려면 은근 벨런스나 핍진성 따지는데 초반 겨우 지났는데도 무너져 버려서.....

찬성: 13 | 반대: 6

작가님은 스포츠를 써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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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순위권에 있는지 모를 소설

찬성: 3 | 반대: 2

음.....그래도 도전 좋아

찬성: 1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