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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 하렘만 아니엿으면 내 취향인디..

찬성: 10 | 반대: 11

1화부터 대단하네요
군필 대졸 2년고생해 취업해서 평생 혹사당하고 한강갔다고 묘사되는데
떡하니 써있는 "올해 나이 27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문대를나왔어도 회사생활 꼴랑 2년 했겠고만 평생을혹사당했다며 한강행? ㅋㅋㅋ4
그리고 가계부채 7천조원 ㅋㅋㅋㅋㅋ
저는 딱 여기까지 보고 거릅니다.

찬성: 37 | 반대: 3

'여전사'

찬성: 1 | 반대: 0

위에 따옴표 반대로 표기되어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체면때문에 전쟁을 치르는 지도자라..... 그렇게 무식하진 않았죠. 상인이자 모험가집단이였고 공물만 바치면 아무런 피해없이 물러났어요. 물론 몇년후 다시 온다는게 문제였지만요.

찬성: 7 | 반대: 0

자기가 아버지처럼 따른 신부 죽인 사람들한테 악감정 하나 없는거 보고 하차..

찬성: 11 | 반대: 0

심리표현 진짜 어디감? 코뼈 으스러지게 쳐맞고나면 여자든 뭐든 존나 무서울것 같은데 잠깐 얼굴 안 비치다가 나오더니 예쁜애한텐 화를 못 내겠네 이딴말이나 하고 있음. 중간에 뭔 일이 있었으니까 저런 말을 할텐데 왜 묘사는 하나도 없이 저러는지 모르겠음. 수도원장은 죽었지만 살거 싶으니 협력해서 잘 살아야지 라고 묘사하면 누가 코뼈 부수기라도 한댔음?

찬성: 4 | 반대: 0

뒤늦게 인사드립니다. 부족한 글에 추천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_ _

찬성: 0 | 반대: 1

난 하렘 좋은데? 한 번 트라이해봐야지~

찬성: 0 | 반대: 0

나름 볼만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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