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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63 신수하
    작성일
    21.04.22 22:57
    No. 1

    볼만해요 ㅎㅎ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18 엠지에프
    작성일
    21.04.23 08:52
    No. 2

    추천글 감사합니다! ㅜㅜ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8 | 반대: 2

  • 작성자
    Lv.56 컴퍼니
    작성일
    21.05.04 02:15
    No. 3

    주인공이 갑자기 바뀐 몸에 대해 고민하는 장면이 안나와서 1차로 당황했고 바뀐 몸을 죄책감이나 미안함 없이 자기 하고 싶은 연기에만 열중에서 2차로 껄끄러움을 느꼈습니다. 배우물 좋아해서 참고 볼려했는데 못 버티고 팅겼네요 그리고 임현오 부모님들 자기 아들 많이 사랑하신거 같은데 쥔공 빙의하고 아무런 위화감 없이 걍 철들었구나로 퉁치고 넘어가는 것도 좀 그랬습니다ㅠ

    찬성: 19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6 suzan
    작성일
    21.05.13 19:40
    No. 4

    빙의물의 태생적인 진입장벽이자 호불호 영역이긴 하죠. 저도 이런 부분을 넘기기가 힘들어서 빙의물은 별로 끌리지 않더라고요. 남의 몸, 남의 재산, 남의 과거, 남의 가족을 강탈하는거나 마찬가진데 말입니다.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99 MadL
    작성일
    21.05.07 15:09
    No. 5

    추천글 읽고 작품 읽으면서 느낀점들
    1. RG는 의무적으로 추천글 몇개인가 적어야 한다는거같던데 그래서 쓴건가?
    2. 능력은 있는데 운이 없어서 20년간이나 성공 못하면 보통 독해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오지랖만 부리기 보다는 나를 더 챙기고 하는 약간 그런 성격이 되어 버릴것만같은데...
    3. 주인공이 몸이 바뀌었는데 고민. 걱정. 의문 도 없이 현제 상황에 대한 파악도 없이 원래 몸의 부모님들이 끝없는 사랑을 주시는데 거기에 대한 죄책감도 없이 지내는것도 좀 별로?
    4. 이런 표현이 제일 싫긴한데... 그래서 가급적 안쓰려고 노력하는데 뭔가 글이 그냥 잘 안 읽힘

    찬성: 12 | 반대: 3

  • 작성자
    Lv.42 Jjii
    작성일
    21.05.10 14:10
    No. 6

    추천글 정말 잘쓰셨네요.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42 [탈퇴계정]
    작성일
    21.05.22 23:58
    No. 7

    재밌어요 ^^잘 읽어지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2 사랑사랑아
    작성일
    21.05.26 18:00
    No. 8

    렘브가 연상되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사도일
    작성일
    21.05.31 05:45
    No. 9

    제목이 잘못된듯... 도대체 어떤 내용이 재력으로 후려치는건지 모르겠던데요. 걍 블랙카드로 빵사먹어도 후려치는건가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2 앵그리새
    작성일
    21.06.10 12:43
    No. 10

    ㅋㅋㅋㅋㅋㅋ진짜 제목이 오류인것같습니다!
    오히려 추천글 제목 "대신,살아드리겠습니다"가 이글의 제목인것같아요.
    재력으로 후려치지않아서 좀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글은 재밌습니다!
    고구마없이 술술읽히는것같아요!!
    뭔가 슬기로운 의사생활 드라마같은느낌?
    스트레스없이 재밌게 술술읽힙니당
    유료화까지 잘따라가고 있는중입니다!

    찬성: 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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