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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좋은데 참좋은데 친구나 지인한테 보라고 추천하긴 참 난감것이...흠 좀 그래

찬성: 30 | 반대: 0

친구한테 카톡 링크로 추천 받았는데, 처음에 알림창으로 매춘부 아들 어쩌고하길래 난데 없이 나한테 패드립 날린 줄 알았음...

찬성: 102 | 반대: 1

뭔가 따뜻하고 유쾌하고 암튼 재미있네요.

찬성: 6 | 반대: 5

제목부터가 침 싹고이네..

찬성: 4 | 반대: 15

제목이 좀 거시기 하네...제목만 보면 야설 보는줄..오해 하기가..ㅋ

찬성: 3 | 반대: 1

19화밖에 없는데 리가가2개? 믿고 거름 ㅅㄱ

찬성: 22 | 반대: 71

멈춘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데 리* 가**이라고 거르기 보다는 댓글 대댁글 상태랑 비추 상태 조는게 확실합니다

찬성: 5 | 반대: 0

ㅋㅋ 발버둥

찬성: 1 | 반대: 0

헐... 글을 읽고 필력에 의문을 품었다는 독자 코멘트를 그냥 지우는게 말이나 됨? 이걸 읽고 선플만 단다는게 너무 이상타 했었는데... 역시나...

찬성: 31 | 반대: 4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제목을 볼때마다 선호작에서 빼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드네요
빨리 제목 교체했으면 합니다

찬성: 4 | 반대: 1

제목이 안티임. 꽤 볼만함.

찬성: 1 | 반대: 4

제목이 노벨피아 작품 따라해서 보기전부터 비추천

찬성: 5 | 반대: 8

술술 읽혀서 재밌게 읽었고 댓글은 안봐서 모르겠음
다음화가 기대되는 소설

찬성: 1 | 반대: 0

패드립 면역 주인공은.. 흔치 않죠.
'우리 엄마의 명예를 걸겠습니다'라는 희대의 셀프 패드립을 치는 주인공..

찬성: 3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