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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과분한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찬성: 9 | 반대: 1

정주행했는데 너무 재미 있습니다. 강추입니다.

찬성: 7 | 반대: 3

강추합니다.

찬성: 4 | 반대: 3

추천해욤. 작가님 차량 이름 이상하게 붙이는 거는 수정해주면 좋겠음. 원래 차이름 써도 될텐데.

찬성: 2 | 반대: 2

추강합니다

찬성: 4 | 반대: 2

여기 고구마 농장이던데...속 좋은신 분들이 많네요

찬성: 9 | 반대: 8

추강 드라마화해도 재밌을듯

찬성: 4 | 반대: 2

추강합니다

찬성: 2 | 반대: 2

뭐지 부계파티인가

찬성: 3 | 반대: 4

진심 3화까지보고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하차함

찬성: 3 | 반대: 3

압도적입니다. 건조하고, 폭력적입니다. 인간 나락의 바닥을 주저 한번 하지 않고 보여준 후 그걸 처리할 새도 주지 않습니다. 무엇이 거짓인지 바로 서슴치않고 보여주며 그 아래 다시 있는 지하실을 가리킵니다. 조금의 여유도 없이 그저 막막한 밤길을 주인공은 걸어야하지만, 그럼에도 걷습니다. 그 절박한 감정에 무엇이라 이름을 붙일 수 있을까요. 그저, 먹먹할 뿐입니다.

찬성: 1 | 반대: 1

이 소설은 고구마가 금방 사라지지 않고 몇 회에 걸쳐서 진행된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참다 참다 그만 볼까 하실 수도 있습니다.
지금 제가 딱 그 상태거든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