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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진짜 잘 쓴 소설입니다 이런소설이 탑을 찍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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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개연성이 하도 개판이라 좀만 참아봐야지 하다가 결국 하차함
시작부터 웃긴게 쥔공 술취해서 잠들었던 짧은 시간인데 사람들이 약탈하고 있음. 여기까지면 이유가 있겠거니 할텐데.사방이 그정도의 난리가 났는데 오토바이점의 직원은 한가히 출근해 있는것처럼 묘사함.
지하도시 입구까지 가는중에도 웃기지만 막상 도착해서 검사받을때 의사나 군인들이 무언가 알고 있는것처럼 검사하고 행동함. 거기서 여자가 변이했을때도 장비나 제압하는 행동은 뭔가 준비된듯한 행동인데 도망가면서 동행한 병사는 또 아무것도 모른다함.
더 웃긴건 나중에 국가수반들 회의하는데 아무것도 모름.ㅋㅋㅋ
그냥 뭐 이런것 같고 이런상황이다도 아니고 그냥 아예 모름
게다가 저정도의 지하도시이고 따지고 보면 피난민들인데 다응날부터 쓸데없는 일을 시키고 묘사하는거 보면 정부가 주도하는게 아닌 일게 기업이 주도를 하고 있음...ㅋㅋㅋ
등장인물들 모두 아무런 의문이 없음.
딱 여기 까지만 보다가 와 이건 진짜 생각을 안하고 대충대충 썼구나..
도저히 못보겠다란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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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보면서 생각했던게 주인공이 정말 개같이 구르면서 개쫄리는 전개와 공포감을 기대했느대 이건 그냥 다른버전 좀비물 먼치킨찍는 생존물 이라고 봐도될 전개와 능력치임...기대와는 많이 다른 정말 순한 아포칼립스물이내요..이걸 아포칼립스물이라고 봐도 될런지...76화까지 보고 하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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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없는 작가라 완결나고 보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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