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기가 도래하고 인류는 망해버렸다. 그 이후

독점 인간을 위하여

글

브랜드킴

우리는 어땋게 살고 있을까요?

재미있습니다. 초반이 저는 좋네요.

아직 많이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자연스럽게 이런 일들도 일어날 수 있을거야라고 이끌고 가는 작가의 필력이 느껴집니다.

다들 그렇잖아요.

느낌! 글 느낌이 좋아요.

선작이나 호응도가 그렇게 좋지는 않네요.

그래서 저라도 추천 한글자 올립니다.

판타지리도 항상 보아오던 회귀소설이 아니라 좋습니다.

판타지는 현재에 없는 상상 속 상황에서 인간이 어떻게 그것을 해쳐 나갈까 보며, 생각할 거리도 가지고, 상상속의 재미도 찾아볼 수 있는 장르입니다.

모쪼록 많은 분들이 함께 볼 수 있으면 좋겠군요. 감사합니다.

[썩을큼]

나쁘다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미사여구에 조금 집착이 보일 정도로 설명의 디태일 잡기에 집중 하시 는게 조금 문제 아닐까 거기다 그 미사여구들이 약간 저세상 갈까 말까한 느낌 적인 느낌이 들락 말락 하는 저는 조금 부답스럽다는 느낌이내요 과유불급에 좀가까운 느낌이라

[이슬딱지]

온갖 미사여구로만 치장된 설명글만 아니면 좋은 소재

[등골휜다]

저도 소재는 좋고 초반은 읽을만 했는데 갈수록 읽기 힘듬

[냥냥펀치]

재밌고 글빨도 좋은데 독자의 호흡을 고려하지 못한 묘사가 아쉬움. 위쳐 처럼 묘사가 미친듯하게 많이 있어도 상상이 선연하게 된다면 모를까..
취향 많이 타는 글이지만 재밌게 봤음 그래도
서사의 목적성이 글에 더 반영ㄷㅒㅅ으면 더 좋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