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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2부까진 재미있게봤는데 3부는 꺼리가없는데 너무질질끄는느낌이라
중간에보다가 쉬고있내요
카카x에 300개 충전해놨는데 본다본다하고 안보고있음

찬성: 3 | 반대: 0

윗분 의견에 동의함 2부로 딱 끝냈으면 박수칠때 떠나라가 될 수 있었는데 3부부턴 솔까말 뭔 이야기인지 감도 안 잡히고 목표도 모르겠고 그냥 판타지 보는 것 같음 그래서 잘 읽히지도 않고…

찬성: 5 | 반대: 0

2019년에 아웃했는데 아직 연재가 되는군요.
작가님의 뚝심에 경의를 표합니다요.

찬성: 1 | 반대: 0

전 흥미로운 시대를 같이 걸어가는 느낌이라 재밌음

찬성: 4 | 반대: 1

일본군이 되어보세 ㅇㅇ

찬성: 7 | 반대: 2

이거 재미있죠.
꾸준히 읽게되는
고증도 나름 충실한 편이고 경로가 바뀐 실제 역사를 보는 느낌이라.
다만 지금 3부는 이미 가상의 세계라 실제역사와 완전히 달라지는 4부가 나올수 있을지가 관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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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상희랑의 로맨스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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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2편마다 하나씩 3부는 3편마다 하나씩 봐도 읽는데 아무 지장 없어요ㅎㅎ

찬성: 1 | 반대: 1

이거는 거시기 뭐시냐...대역 좀 읽은 사람들이라면 뭔가 하루 백원씩 넣고 읽는 전원일기 같은 작품임.

솔직히 요즘 뜨는 그런 대역급 재미가 있다고는 내 목에 칼이 들어와야 말 할 수 있을 법한 작품임. 아예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작품 한편 한편은 진짜 별 내용 없는 신변잡기의 느낌이 강해서 수십편씩 모아 읽지 않으면 스토리 진행이 없음.

그니까 작가는 빨리 재슥이 죽이고 4부나 좀 시작합시다.

은이 급사 빌드업이나 후송 라이징 빌드업 좀 자제하시고...

찬성: 2 | 반대: 1

그렇죠 대역계의 전원일기
계속 구독하던 사람은 아침마다 신문 읽듯 결제하는 소설
3부는 이미 본 스토리 끝나고 4부를 대비한 설정정리 느낌이라
다들 언제 4부 나오나 지켜보고 있는 상황

찬성: 0 | 반대: 1

뭐가 이리 많아졌지.. 편수가......
완결 난 줄 알고 안봤는데.. 어마무시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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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에 왜놈이 되어보세 아니었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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