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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

  • 답글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22.06.30 20:19
    No. 21

    그건 모르겠고 일단 지인찬스 두명을 쓴건 나왔고 저분이 지인추천에 대해 몰랐을테니 여기서 끝내는걸로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허밍기
    작성일
    22.06.30 20:28
    No. 22

    그래야겠죠. 독자가 해봐야 추천글에 신고 넣는 정도가 한계니까요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1 허밍기
    작성일
    22.07.01 07:35
    No. 23

    신상파서 그 각세우는건 멈춘다고 해도
    신고는 해놓고 가세요
    본문 글이랑, 작가가 댓글로 자백하는부분
    좌표는 추천게시판 이 작품 3번째 추천글에 작가가 자백해놓은 댓글 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2 KissMe
    작성일
    22.06.30 21:57
    No. 24

    귀여니 시절을 놓치셨네요. 안타깝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22.07.01 11:31
    No. 25

    예전에도 비슷한 의심을 받은 분이 계셨는데,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댓글로 누명을 벗는 좋은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두둥!

    그거슨 바로 아이피입니다. 문피아는 모든 글과 댓글 아이피를 기록합니다. 고객센터에 가서 추천인들의 아이피 및 작가님 아이피를 알려달라고 하고, 문피아의 답변을 스샷 찍어 강호정담에 인증 올리면 모든 논란은 한순간 사그라듭니다.

    아쉽게도 제가 댓글 달고 얼마 안 지나서 해당 추천글이 사라진 바람에 해당 작가님이 누명을 벗었는지 여전히 모르고 있습니다.

    나름 완벽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작가님께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해 속상하던 차에 처지가 비슷한 분을 만나니 무지 반갑네요.

    그때도 마찬가지지만, 전 작가님의 결백을 믿습니다. 그러니 아이피 확인 및 인증으로 작가님을 모욕하는 모함꾼들에게 철퇴를 내리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8 du******..
    작성일
    22.07.01 16:48
    No. 26

    ...전에추천글이랑 이번추천글이랑 작가님 댓글이랑 말투가 너무 똑같은것같은데...심지어 말투 맘카페 어머니들 말투인데 어머니들 동년배이신가봐요....아무리 생각해도 제 또래거나 어리다고는 못할것같네요...잼들성지 틱톡만 들어가도 웹소설은 노란집이나 초록창 로판이 대세에요....근데 페북 연재?제 또래들도 본다하면 인스타툰이나 파란책 봐요...차라리 여성독자층이 많은곳 가서 연재하는걸 추천드릴게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22.07.02 23:30
    No. 27

    능지가 진짜..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1 허밍기
    작성일
    22.07.07 23:40
    No. 28

    잘 지내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22.08.23 22:04
    No. 29

    소설 삭제하고 이젠 네이버로 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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