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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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81 lu******
    작성일
    22.10.06 21:01
    No. 1
  • 작성자
    Lv.54 볼게없어후
    작성일
    22.10.06 23:10
    No. 2

    현재 문피아에 올라오는 소설 중 가장 재미있습니다.

    찬성: 12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다노다노
    작성일
    22.10.07 13:11
    No. 3

    공모전 당시 제 마음의 1티어로 대상이었습니다. 공모전 끝난 후에도 변함없는 작가님의 퀄좋은 분량에 배부릅니다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50 미칭
    작성일
    22.10.07 16:51
    No. 4

    국밥같은 든든함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22.10.07 18:10
    No. 5

    지금 문피아 랭킹에 필요한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작품들이 더 올라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34 땅콩크림
    작성일
    22.10.08 02:13
    No. 6

    오-렌지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9 옆집곰씨
    작성일
    22.10.08 10:00
    No. 7

    이작품을 추천안하면 추천할 글이 없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4 슬라일리
    작성일
    22.10.08 22:35
    No. 8
  • 작성자
    Lv.43 rabbitey..
    작성일
    22.10.09 08:13
    No. 9

    솔직히 이게 진짜 1위라고 생각함.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3 매모라이즠
    작성일
    22.10.09 23:46
    No. 10

    이거 진짜 미친 개꿀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9 화난누렁이
    작성일
    22.10.10 05:53
    No. 11

    ㄹㅇ 대사 하나 보여주면 누군지 바로 암.
    ?? : 제낍니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1 zkfekf
    작성일
    22.10.11 17:42
    No. 12

    개꿀잼은물론이고 성실한연재에 다른소설 3회분에 가까운 미친분량까지 … 1+4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4 독안룡76
    작성일
    22.10.11 21:13
    No. 13

    정말 잘 쓴 글입니다. 마치 한상운이 핀타지를 쓴 것처럼..아주 꽉찬 글입니다.

    최신편까지 읽고 다시 첨부터 읽는 중인데..다시금 감탄 중.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progress
    작성일
    22.10.12 22:52
    No. 14

    현재 최강자급 소설
    간절히 님 소설과 더불어
    현재 최애 2톱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붕어매운탕
    작성일
    22.11.01 01:35
    No. 15

    어떤 소설을 읽다가 매우 마음에 들면
    보통 그작가의 이전 작품들도 읽어 보기 위해
    찾아보게 되는데

    이 작가는 이전 작품이 없어서 매우 아쉬운 경우죠

    혹시 다른 플랫폼에 이 작가의 작품이 있다면 누가 좀 알려주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8 월야청송
    작성일
    22.11.03 10:31
    No. 16

    묵직하고 세기말적인 중세배경과 스토리중심은 분명 암울한데 주인공과 주변인물들과의 티키타카가 폭소를 터트리는 이상한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연인을 자기손으로 죽였다는 과거에 눌려있지만 포기하지않고 삶의 길을 계속 걸어나가죠. 이걸 지켜보는것만으로도 볼만한데 주변인물들과의 스토리도 걸작입니다. 웹소는 가벼워야 지친 퇴근길에 편히 볼수있어 라는 생각을 했다가도 이글을 보면 그래 적어도 활자라면 이정도는 되야 읽을만하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추강합니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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