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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빠르게 진행되는게 좋아요

찬성: 4 | 반대: 1

먼치킨 태그에 기대하는 모든 일 중 전투에서 승리한다. 정도만 기대해야하는 소설입니다. 이것저것 패널티가 잔뜩 붙어서 낚이고 본 느낌이 강해요.

찬성: 11 | 반대: 2

이 소설의 주인공은 한마디로 강하고 거침없다라고 말할수있겠습니다
다만 아직 떡밥이 덜풀려서 주인공의 강함이
이해안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드릭이 정감이 가네요

찬성: 5 | 반대: 2

진짜 오랜만에 보는 정통다크판타지. 잔인한 장면도 있는데 그것마저도 그냥 주인공 특성 같고 제 개인적으로는 시원시원합니다. 조연들도 나오는데 다들 입체적이고, 정상이 없음 ㅋㅋㅋ 뭔가 주인공 주변으로 사건들도 많고 주인공 과거나 설정들도 꽤 있는 것 같은데 걍 주인공 하는 행동만 따라가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 추천

찬성: 4 | 반대: 4

글 자체가 재미없네요...너무 미완성이라

찬성: 5 | 반대: 0

봐볼게용

찬성: 1 | 반대: 0

추강

찬성: 1 | 반대: 1

글 자체가 재미없다. 다크한 느낌 살리려 힘 잔뜩 들어간 느낌은 들지만, 필력이 따라가지 못해 유치하다는 느낌. 전체적으로 어색함.
먼치킨은 맞는데 뽕이 차오르는 강함이나 카리스마는 잘 모르겠고, 그냥 게임 케릭터 레벨 높은 느낌.

찬성: 0 | 반대: 0

옹졸한 댓글로 인성질하는 작가. 커핀머신 : "아재요. 악플블랙리스트에 있더만 여전하구만 ㅉㅉ" 알림 보내고 옹졸하게 댓글 지울 거면 대체 왜 다는 건지 모겠다.

찬성: 3 | 반대: 1

추천글 보다 흠칫 놀람.
걷는남자 (best6623)는 웹소설갤 악플 리스트에 있는 악플러 중 하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gijjdd&no=576741

찬성: 2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