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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원래 대체역사물이 그나마 뭐라고 해야하나..충성도가 높은 장르중 하나입니다..
보통 10퍼~15퍼 정도가 유료 따라오는데, 대체역사물은 10~20퍼 많게는 30퍼 정도라고 봐서...

찬성: 3 | 반대: 1

수작입니다. 구매수야 뭐, 요즘은 다른곳에서도 올라오니까 분산되서 그런걸로 보여요.

찬성: 10 | 반대: 0

그래서 내용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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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줄거리라도 적어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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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 팬이라면 꼭 읽을 작품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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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초기엔 유료 조회수 500대였던 적도 있었어요. 초반에 잡힌 조회수를 역주행하는 웹소설이 진짜 드문데 남미고려가 그걸 해냄... 포기 없이 쓰면서 퀄리티를 계속 높여간 작가의 인간승리인 듯.

찬성: 8 | 반대: 0

대체역사 좋아하시면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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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존잼임 꼭읽어보셈ㅁ

찬성: 1 | 반대: 0

이 글의 문제라면.. 초반 퀄리티가 조금 난잡합니다. 그 때 하차할까 고민했는데 조금만 더 참고 보자 하던게 어느 순간부터 이 글 올라오는게 하루의 낙이 되어버렸어요. 지금 다시 정주행해봐도 극초반부와 그 이후의 필력이 차이가 납니다. 대체역사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만 참고 트라이해보시길.

찬성: 2 | 반대: 0

유료따라 가지 못하고 하차했었는데 다시 방문해 봐야 하나 고민되게 만드는 추천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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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 하차했던 것 같네요. 봐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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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주인공이 너무 길게 살아버려서 루즈함이 한가닥 묻었달까.. 스토리는 딱 제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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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잘쓰는데 개뜬금 개뜬금 없이 설렁설렁 진행되는 전개 개연성 설정이 다 구림
안볼래

찬성: 0 | 반대: 2

개재밌음 대체역사 중에서 젤 재미있음. 세계를 지배하는 고려뽕 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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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게임세계로 가서 빙의하는 류의 소설이에요
초현상적인 일로 남미로 표류한 삼별초를 데리고 건국하는 내용인데 주인공이 게임시작전 특성으로 넣은 불사특성으로 고려의 암중에서 죽지않고 이끌어나가는 소설입니다
세계사를 게임으로 마스터한 주인공은 남북아메리카 대륙에서 땅따먹기하면서 힘을기르고 후반 근현대로와서 터뜨리는데 뽕맛이 아주 죽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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