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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근디 글 제목을 보면 조선을 대영제국이 합병하고 합병된 조선의 총리에 주인공이 오른다는 것 같은데 ....

찬성: 4 | 반대: 10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선을 병합했으면 총리가 아니라 총독일텐데....영국의 총리가 된다는 거 아닐까요?

찬성: 18 | 반대: 0

대영제국 조선인 총리라고 했어야 안헷갈리지

찬성: 9 | 반대: 6

재밌어요 추천드립니다

찬성: 3 | 반대: 1

이거 어제부터 보기시작했는데 재밌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재밌다

찬성: 1 | 반대: 0

작가님이 자료조사를 현지답사 뿐만 아니라 영어 논문까지 찾아서 하신다고하네요.
그러니 디테일과 전문성이 글에서 느껴질뿐더러 재미까지 있어요.
이분의 전작들을 보면서 고대 로마 역사와 중세 프랑스 및 유럽의 역사에도 관심이 생겼을 정도니까 완결까지 믿고 보셔도 좋아요

찬성: 6 | 반대: 3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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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분이 로마망나니 쓰신 분이구나 그 다음작은 그다지 흥행. 못 한거 곹은데

찬성: 0 | 반대: 0

전작2개 모두 중간까지 돈내고 보다가 뒷전개가 너무 뻔히 예상되는 글만 써서 하차했는데

찬성: 1 | 반대: 0

이사람 첫작품 완결 근처에서 페미코인 타서 개같이 욕먹음. 이거 완결할때쯤 되면 또 어떤 사상? 이 유행하면 그 코인탈지 모름. 난 분명 경고했음

찬성: 3 | 반대: 4

근데 작가님 카카오 십자군 고인물이랑 동시에 집필하시는건가??

찬성: 0 | 반대: 0

영국을 상대로 혐성 부리는게 재미있지, 영국 편이 되어서 혐성 부리는건 그다지 흥미롭지 않아서 80쯤까지 보다가 쉬고 있네요. 평판 보고 다시 달릴지 봐야겠음.

찬성: 1 | 반대: 5

초반에 내용을 질질끔
중반부 재밌음
후반부 갑작스러운 전개가 많음
완결부분 허무하게 끝남

찬성: 0 | 반대: 2

This is a masterpiece. It's not ending yet so what's the final part that other reviews say?

This is the only novel out of hundreds of fantasy novels I've read where I bought all available episodes and sponsored. The amount of research that went into this is immense, and it's so fun.

If you don't like this, I can only surmise that you don't appreciate brain exercises and realistic extrapolations of changing history. There are tons of Joseon-centric alternative fantasy novels out there, but this is the first to focus on a European nation at the height of its power, and its influences on the broade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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