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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합니다. 2000년대 초반 분위기의 느와르물이 생각나는 남자이야기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찬성: 4 | 반대: 3

추천합니다. 문피아에 새로운 소재의 작품은 보기 어려울거라 생각했었는데 이런 작품이 있었네요. 야쿠자 주인공인데도 신선하면서도 거부감이 적었습니다. 작가님의 고심이 느껴집니다.
다만 초반 일본 명칭들은 생소하다보니 조금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찬성: 2 | 반대: 3

오랜만에 보는 느와르

찬성: 3 | 반대: 3

재밌어요!! 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이런 느와르물 더 추천해주실 분 있나요? 대댓글로 제발 달아주세요
옛날 책도 좋아요

찬성: 0 | 반대: 1

느와르 아님.
야쿠자물 인데 정작 야쿠자관련은 모르는것같음.
야쿠자 정보같은거 나오는거보면 본인이 딥하게 취재한게 아니라 재즈감귤 유투브같은거 보고 고대로 갖다쓴 느낌임.
수뇌부 회의하는 씬보면 야쿠자들이 아니라 기업물 소설에서 중견들 회의 하는거 보는것같음.
야쿠자 영화 찾으면 많고, 웨이브만 봐도 야쿠자물 드라마도 있는데 참고해본적도 없는사람같음.
야쿠자물로 평가하면 걍 트러플향 0.00001%첨가 과자나 다를바 없는듯.

소재는 그래도 문피아에서 안나올만한 소재고, 굳이 전문성같은거 따지는 사람이 아니면 그냥저냥인 소설임.
어차피 뭐 취향이니까
개인적으론 추천은 안함.

찬성: 15 | 반대: 12

용산이 일본땅이 되더니 이런 글들도 만들어지는구나

찬성: 10 | 반대: 21

뭔가 초반에 야쿠자 부가 설명이 너무 많은느낌 그게 자꾸 다음화 가는걸 방해함

찬성: 3 | 반대: 0

갑자기 사무라이 검술소설이됬네ㅋㅋㅋ 그뒤로 못보겠음

찬성: 5 | 반대: 0

나의 검술을 OOO이고 너의 검술은 XXX이다! 그 검술에 그런 동작은 없다! 이런 사도! <- 대충 뭐 이러고 놀고있음 야쿠자가, 그리고 뭐 코미디 첨가된 야쿠자 하이틴 드라마라도 봤는지 이질적인 여캐 하나 나옴, 혼자 야쿠자 사무소 쳐 들어가서 "채포하겠어 쓰레기들" 이러고 있는데 가관임

찬성: 9 | 반대: 2

야쿠자 실체는 기타노 타게시 나온 아웃 레이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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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범죄자가 야당 대표인 나라

찬성: 1 | 반대: 3

편당조회수가 3만인데 선작이 절반인건 그 이유가 있는거다

찬성: 2 | 반대: 0

일본. 하차

찬성: 1 | 반대: 0